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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여행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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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의 가장 소중한 존재는 누구인가요? 도도한 길냥이 나나에게 간택된 준비된 집사 사토루. 나나를 맡아줄 적임자를 찾기 위해 시작된 둘의 이별여행!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나는 첫사랑, 옛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의 추억.. 사랑하는 고양이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는 근사한 여정~ 사토루와 나나가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풍경은 과연 무엇일까?
새해를 몇 시간 앞둔 12월의 마지막 밤, 디트로이트는 폭설로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다.
덕분에 도로가 마비되고 디트로이트의 악명높은 범죄자들을 실은 호송 차량은 목적지까지 가지 못한채 근처에 위치한 13구역 경찰서에 하룻밤을 머물기로 결정한다.
예고도 없이 죄수 호송 버스가 경찰서에 들어 서자, 이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
오랜 시간 아들 달튼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는 과거 자신의 꿈 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해 영혼의 세계에 들어간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후 기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밤마다 막내인 갓난아기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기운과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혼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 ...
각자의 목적으로 황혼기에 인도를 찾았던 에블린(주디 덴치), 더글라스(빌 나이), 뮤리엘(매기 스미스) 등 여섯 명의 영국인들은 자이푸르의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에 머물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뮤리엘과 함께 호텔을 공동으로 경영하는 소니(데브 파텔)는 호텔 확장 제안서를 미국 투자자에게 제출한 뒤, 손님으로 위장하고 ...
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을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
희망도 미래도 없는 동네. 이곳에서 태어나 다른 곳은 가본 적 없는 18살 소년 연규는 반복되는 새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돈을 모아 엄마와 같이 네덜란드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조직의 중간 보스가 된 치건. 일찌감치 세상은 지옥이란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동생 하얀을 ...
택시 기사가 천직인 다니엘은 여자 친구 릴리의 집에 초대돼 프랑스 군 사령관인 아버지와 수다를 떨다 일본 국방부 장관의 영접에 늦어버린 릴리의 아버지를 태우고 공항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다니엘은 다시 에밀리앙을 만난다. 프랑스 정부와 중요한 협정에 조인하는 임무를 맡은 일본 국방부 장관은 테러 방지와 진압 분야에서 프랑스의 ...
틈틈이 도시의 수호자로 활약하며 지내던 데이빗은 납치범 케빈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지만 대결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엘리 스테이플 박사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병원에는 두 사람 외에 미스터 글래스도 입원해 있다. 엘리 박사는 이들을 자신이 슈퍼히어로라 믿는 과대망상 환자로 치부한다. 그 ...
속초의 작은 바닷가 마을 생선 장수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수하’는 펜션에서 일하던 중 프랑스에서 온 만화가 ‘얀 케랑’을 만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프랑스 아버지를 둔 ‘수하’는 묘하게 그를 계속 신경을 쓰게 되고 친절을 넘어선 정을 주면서 요동치는 감정의 드로잉을 그리게 되는데…
남편의 편지 살벌한 권태의 반복. 남편과 아내는 어느 날부터 한마디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그냥 동거인. 남편은 잃어버린 과거의 낭만을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아내에게 편지 한 통을 쓴다. 설렘을 주기 위해 익명으로, 한문장마다 신중하고도 진심을 담아 사랑을 고백했다. 편지를 보내고 하루, 이틀.. 분명 편지를 받았을 ...
극단적 분열로 역사상 최악의 내전이 벌어진 미국. 연방 정부의 무차별 폭격과 서로를 향한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 기자 ‘리’와 ‘조엘’, ‘새미’, 그리고 ‘제시’는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 내 편이 아니라면 바로 적이 되는 숨 막히는 현실, 이들은 전쟁의 순간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