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보안 검색 요원으로 일하는 커크는 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착하디 착한 초식남이다. 그는 2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리지만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별볼일 없는 그에게 스마트하고 섹시한 매력 만점의 퀸카 변호사 `몰리`가 다가오면서 큰 변화가 일어난다. ...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의 파리 여행 비용을 지불했다고 발표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사이인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철부지들과의 동행이 ...
국보급 문화재가 사라졌다! 그 행방을 쫓고있던 냉철한 문화재 전문 도굴꾼 ‘대출’이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는 맹랑소녀 ‘지민’과 흡혈소년 ‘병오’를 만나게 된다.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타고난 도굴꾼 대출, 이들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 동안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하던 대출에게도, 요 수상한 아이들은 ...
국립천문대 노베야마의 괴한 침입 사건을 조사하던 나가노현경 형사 야마토 칸스케. 사건을 수사하던 중, 천문대의 파라볼라 안테나가 움직이자 10개월 전 눈사태 속 총격 피습으로 인한 왼쪽 눈의 상처에 갑자기 통증이 이는데… 그날 밤, 모리 코고로에게 형사 시절의 옛 동료 와니 형사의 전화가 걸려 온다. 나가노현 눈사태 사고의 내막을 ...
“죽고 싶으면 내 눈에 안 보이는 데서 죽어...”
냉철하고 이성적인 교도관 서준. 그러나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는 그의 일상은 한없이 적막하다. 어느 날, 교도소에 살인 혐의을 받은 ‘은하’가 들어온다. 일하던 식당 사장을 협박하고 살인까지 하게 된 사건의 피의자. 다른 수감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던 은하의 난동을 ...
고대 그리스 시대, 가장 잔인하고 불운한 사랑에 빠지고 만 비련의 두 주인공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 사랑에 눈 먼 두 남녀는 트로이로 도주하고, 파리스에게 아내를 빼앗긴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는 미케네의 왕이자 자신의 형인 아가멤논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아가멤논은 그리스 도시 국가들을 규합해 트로이로부터 ...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괴상한 발명가 에메트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스포츠카 드로리안을 개조해 타임머신을 만들고, 뜻밖의 사고로 브라운 박사가 테러범들에게 총을 맞고 위험해진 상황에서 마티는 30년 전으로 가게 된다. 극장 간판에는 2류 배우인 로널드 레이건이 ...
섹시한 매력이 넘쳐나고 노래를 끝내주게 잘 부르는 아일랜드 남자 제리(제라드 버틀러). 세상에 전부는 제리 밖에 없는 애교투덜이 뉴욕 여자 홀리(힐러리 스웽크). 다른 커플처럼 때론 싸우고, 때론 심하게 다투지만 제리는 화가 난 그녀를 웃게 하기 위해서라면 스트립쇼는 기본, 그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노래를 부르고, 홀리 역시 그와 ...
인숙이 20년 만에 고국 땅을 밟습니다. 그 이유는 1년 동안 교환교수로 온 남편이 미국대학에 사표를 내고 한국에 머물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존심 세고 표독스러운 시어머니의 계략이라고 생각해 인숙은 따지러 온 것입니다. 그런데 20년 만에 온 시집은, 그 완벽하고 깔끔하던 시어머니는 치매에 걸렸고, 착하디 ...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신임 국장 마티 배런은 30년 간 보스턴 내 6개 교구에서 80여명의 아이들이 사제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 15년 전 추기경이 이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 정황이 있다는 칼럼에 주목한다. 마티는 심층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트라이트 팀에 해당 사건을 집중 취재할 것을 요청한다. 팀장 ...
정유 회사의 사장 리터는 LA 국립공원 근처에 새 시추 스테이션을 열어 기름을 빼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이후 LA 는 점차 상상 할수 없는 거대한 지진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목숨을 잃어 간다. 지질 연구소에서 일하는 에밀리는 LA 대지진의 진원지인 시추 스테이션 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파괴하려 하지만 리터는 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