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4번 피고인 이신영. 남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자신을 위한 모든 변호를 거부, 죽음을 기다렸던 사람처럼 평온하다. 변호사 서준하. 출세길이 보장된 해외연수를 기다리는 동안, 이신영의 항소심 국선변호를 맡는다. 여느 피고인과는 다른 신영의 태도. 그는 그녀의 차가운 눈빛을 잊지 못한다. 항소심 첫 재판 날. ...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취직에 성공한 영빈. 영빈 신나서 친구들에게 밥을 사준다. 나영은 그런 영빈에게 취업 축하 선물을 주기로 한다..!! 한편 나영과 민수를 뒤로 하고 따로 만나고 있던 지희와 영빈. 데이트를 하던 나영은 그런 지희와 영빈을 부르고 다들 민수를 축하해주려고 다시 모인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은 계속 되고 다 같이 모여 술을 마시던 중 ...
“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 우민은 해직교사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
학교 음악회를 위해 서투른 리코더 연습을 하는 진구. 그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소녀 미카는 진구의 느릿하고 느긋한 리코더 소리가 마음에 들어 음악이 에너지가 되는 행성의 ‘파레의 전당’에 도라에몽과 친구들을 초대한다. 미카는 전당을 구하기 위해 음악의 달인 ‘비르투오소’를 찾고 있었던 것! 하지만 세계에서 음악을 지워버리는 ...
투자 사기로 인해 집, 회사, 돈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은 정자는 길거리에 내앉게 된다. 견디다 못해 건물 옥상에서 자살을 결심하지만 죽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죽음을 결심한 옥상 위에서 ‘강남 24시 사우나’ 전광판을 보고 마음의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그래 갈 때 가더라도 저승길 가는 길 예쁘게라도 하고 가야지.” ...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케이크 들고 술집에 가는 여자'는 LA에서 인생을 알아가는 두 20대 절친의 이야기다. 외향적인 커린은 쑥쓰럼 많고 재능 있는 제빵사 제인을 설득해 1년간 술집에 케이크를 가져가며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감을 키우게 한다. 하지만 커린이 인생이 달라질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전에는 경험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