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3일 토요일, 태국 북부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 축구단이 연습 후 휴식을 위해 동굴로 놀러 간다. 하지만 화창했던 날씨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우기로 인해 갑작스럽게 폭우로 바뀐다. 동굴 속에 있던 12명의 소년과 코치는 급속하게 불어나는 물로 인해 출구가 막히자 동굴 더 깊은 곳으로 피한다. 국립공원 순찰대가 ...
경과 혁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둔 30대의 평범한 맞벌이 부부. 정신없이 지나가던 일상... 문득 性의 딜레마가 이들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혁은 아내와 섹스가 하고 싶다. 그러나 아내는 잠만 잔다. 맘도 몰라주는 아내가 야속하기만 한데... 아내 경도 남편과 섹스가 하고 싶다. 그런데 남편은 눈치 없이 피곤할 때만 하자고 ...
우주를 돌아다니며 나쁜 짓을 하는 악당들이 드디어 지구까지 손에 넣으려고 한다. 그들은 핸더랜드라는 놀이공원을 본거지로 삼아, 본격적으로 지구 공략에 나선다. 우연히 핸더랜드에 놀러간 짱구는 토페마에게 악당들의 음모를 듣게 된다. 토페마는 짱구에게 힘을 합쳐 악당들을 물리치자고 하지만, 짱구는 겁을 먹고 주저한다. 하지만 악당들은 ...
뉴욕 엘리스 섬은 미국 이민자들의 거점이다. 이민자들은 이곳에서 통관심사를 거쳐 미국 시민권을 얻는다. 1921년, 폴란드인 에바(마리옹 코티아르)는 여동생 마그다와 함께 미국으로의 입국을 시도한다. 그러던 중 병약한 마그다가 폐 질환 의심으로 이민 대상자에서 보류되면서 자매는 서로 떨어진다. 에바는 엘리스 섬에 도착하기 전, 배 ...
단풍이 붉게 물든 어느 가을 날, 영화동아리 ‘푸른별’의 단짝 멤버 수나, 민우, 철규는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다큐 공모전 출품작 촬영을 핑계 삼아 내장산으로 즉흥 여행을 떠난다. 선배의 차를 빌려 무작정 길을 나선 세 사람. 초행길이라 산 속에서 길을 헤매던 일행은 끔찍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되고 현장에 떨어져 있던 ...
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
언어장애를 갖고 있지만, 유쾌한 심성 때문에 모두로부터 사랑 받는 청년 바르피. 그는 두 여인과 사랑에 빠진다. 슈루티와 정신장애가 있는 질밀이 그들이다. 슈루티는 집안의 반대로 정상적인 남자와 결혼하지만, 바르피를 잊지 못한다. 바르피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질밀을 돌보아 주다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 ...
약혼녀 이네즈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와 달리 그곳의 낭만을 좋아하는 길은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는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