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 나가던 광역수사대 에이스였지만 사건 말아먹고 인생도 꼬인 형사 재혁에게 명석한 두뇌, 돈과 패기로 무장한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파트너로 낙점된다.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시골 교회 헌금함에서 48,700원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고 그가 서울 강남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임을 밝혀낸다. ...
마약 조직에 맞선 여자 특별 경찰 3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마약 조직의 생산 기지를 습격하여 조직원들을 체포하던 중 폭탄으로 인해 모든 증거가 사라진다. 더욱 결심에 찬 주인공들은 필사적으로 이들을 추적하며 그들의 다른 아지트를 찾아내지만 이번엔 폭탄의 위협을 시민들까지 겪게 되는데... 심지어 자신의 상사는 조직원들의 ...
몬스터에서 인간으로 겨우 돌아온 ‘위시본’ 패밀리! 새 가족이 된 전설 속 몬스터 ‘바바 야가’와 ‘렌필드’의 결혼식 날, 그들은 슈퍼 소녀 ‘밀라’에게 납치당한다. 이들뿐 아니라 드라큘라, 예티, 네시, 그리고 킹 콩가까지!! ‘위시본’ 패밀리는 ‘밀라’에 의해 전 세계 몬스터들이 납치된 것을 알게 되는데… 몬스터들을 구하기 ...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캠핑 여행을 떠난 ‘베가’와 ‘빌리’. 5살 나이에 딱 걸맞게 모든 게 신나기만 한 ‘빌리’와 달리, 9살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른스러운 ‘베가’는 병원에 있는 엄마의 특명을 받아 아빠와 동생 챙기기에 바쁘다. 그런데 아뿔싸! 아빠가 강가 바위 틈으로 추락했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왔던 길을 거슬러 가보지만, ...
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는 정교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숙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의 찐한 연애. 하지만 아무랑은 싫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 남 상우(김진우)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 하고 싶다. 그런데 그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멀기만 한 걸까? 그렇게 ...
결혼 2개월만에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를 간호하는 연이의 일상은 시든 꽃처럼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진우의 동생 진호가 귀국한다. 진우와 꼭 닮은 얼굴, 꼭 닮은 목소리... 모든 것이 진우와 같은 진호의 모습에 연이는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묘한 떨림을 느낀다. 진호 역시 ...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 학자금 빚을 갚으려 DVD방에서 일하는 알바생 태정. 팔리지도 않던 가게에 기적처럼 매수자가 나타난 바로 그 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두식은 시체를 7호실에 숨겨 봉쇄한다. 한편,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7호실에 잠시 감춰놨던 태정은 늘 열려있던 그 방의 문을 두식이 갑자기 ...
수십만 명의 인명을 앗아간 역사상 가장 끔찍한 비밀경찰 조직 엔케베데의 볼코노고프 대위는 조직원들에게 행해지는 심문을 이상하게 여긴다. 곧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한 그는 탈출을 감행한다. 동료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 볼코노고프 대위는 자신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이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을 뉘우치고 ...
기억을 되찾기 위하여 싸움을 반복하던 아이언 걸, 사오토메 크리스(아스카 키라라)는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소녀의 목소리에 고민하고 있었다. 어느 날 자경단 ‘레지스탕스’ 대원 카츠라기 조(아오야기 타카야)를 만나 그와 함께 지내게 된다. 한편 최강의 사이보그가 된 다이아나(아카이 사키)는 테러 조직 ‘알카로이드’의 일원이 되어 ...
1942년 늦은 여름, 제2차 세계대전이 네 번째 해를 맞이했을 때, 히틀러의 군대는 유럽 대부분과 북 아프리카 일부를 점령했다. 그리고 그들은 두 번째 러시아 공격을 준비 중이었다. 목표는 카스피 해와 코카서스 유전. 이집트에서 큰 공을 세운 제6군은 이탈리아에서 짧은 휴가를 마치고 파울루스 장군의 지휘 아래 스탈린그라드로 ...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 사건 현장에 점프하여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제보하는 일을 한다. ‘점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과거 사건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 즉, 살인 사건을 보더라도 살인을 막거나 피해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