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사히나 미라이는 봄방학의 어느날 밤 하늘에서 수수께끼의 물체가 가까운 공원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다.
'어쩌면 마법사일지도!'라고 기대하여 가슴이 부푼 미라이는 다음날 아침, 두근두근 대면서 어린시절부터 계속 귀여워하는 인형 모후룬과 함께 공원에 향한다.
그랬더니 그곳에서 눈에 보인 ...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한국미술사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은 지도교수인 민 교수가 밀고 있는 안견의 금강산도 진위 논란에 휩싸인다. 민 교수의 심기를 건드린 지윤은 이태리 볼로냐 학회에서 낙오되고 거리를 헤매다 운명처럼 고서 한 권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