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메기 그레이스)의 납치 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고, 가족의 목숨까지 빼앗긴 인신매매범 일당은 브라이언(리암 니슨)에게 똑같이 갚아주기 위해 조직력을 총동원,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이스탄불을 여행 중이던 브라이언과 전처 레노어(팜케 얀슨)는 알 수 없는 일당의 기습을 받고 납치되지만, 킴만은 극적으로 놈들의 손아귀에서 ...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클라우디오, 수리를 요청하지만 기다리라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다. 기다리다 지친 클라우디오는 엘리베이터 문을 직접 열기로 결심한다. 간신히 열린 엘리베이터 틈으로 본 바깥은 좀비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렸고… 과연, 클라우디오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두고 보세요! 내가 이 소 팔아버릴 테니까! 귀향해서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쓰고 있는 선호(김영필). 농촌 생활에 불만이 가득하던 선호는 부모님이 애지중지하는 소 ‘한수’를 팔기 위해 길을 떠난다. 우시장에 갔지만 마땅치 않은 가격 때문에 소를 팔지 못한 선호에게 7년 전 헤어진 옛 애인 현수(공효진)의 전화가 걸려온다. 넌 아직도 ...
친구의 비극적인 죽음을 목격한 샤오 한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도 지루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있다. 한 여자의 남편인 그는 다시 예전의 젊고 생기 있는 삶을 추구한다. 젊음을 쫓으려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요요라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다. 샤오 한의 지루한 일상이 요요로 인해 완전히 바뀌고 그와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일상의 변화가 생기는데..
세츠오 앞에 갑자기 처음 보는 젊은 며느리와 어린 손자가 나타났다. 도쿄로 떠나버린 아들은 불과 몇 달 전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하고, 아들이 남기고 간 손자 슌야는 며느리 아키라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라고 한다. 아들을 잃은 황망함으로 슬퍼할 겨를도 없이, 십 수년간 홀로 지내온 세츠오는 어느새 새로운 가족과 함께 ...
죽거나, 죽이거나, 살아남거나! 범죄조직 테러범의 탈출을 도운 후 배신당한 파이유(토니 자) 테러범들을 잡기 위한 미끼로 이용된 롱페이(타이거 첸) 갑작스런 공격에 아내의 시신과 함께 정글에 버려진 자카(이코 우웨이스) 그들의 복수가 하나가 된 순간, 생존을 건 리얼 액션이 시작된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대회. 포커페이스로 완벽한 승리를 이끄는 테니스의 제왕과 동물적인 감각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코트 위의 악동이 라이벌로 만났다. 세계 최초 윔블던 5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보리’와 새로운 기록을 꿈꾸는 ‘매켄로’의 박빙승부!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격렬한 빅매치가 시작된다!
고등학교 졸업식 밤, 세 명의 비행청소년들은 평소 그들만의 아지트에서 술에 취해 맥주병을 던지며 인근 주민들로부터 듣는 모욕을 즐긴다. 하지만 이 정도의 혼돈은 청춘에 작별을 고하고 앞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들에겐 충분하지 않다. 새벽이 다가오기 전, 이들 세 명은 서로에게 가장 깊고 어두운 비밀을 공유하기로 결심한다. 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