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았다. 위로를 받으려 선배 언니를 부른다. 다들 사는 게 힘들다. 그 강변의 호텔에서 하루는 하루가 다인 양 하루 안에서 계속 ...
거대 장벽 속에서 발견된 거인의 존재 이후, 마침내 하나씩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그리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짐승 거인의 출현까지! 월교가 감시하는 ‘크리스타’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한편, 거인의 손에 납치된 ‘엘런’을 구하기 위해 인간과 거인이 뒤섞인 초대형 전투가 펼쳐지는데! ‘엘런’의 손에 들어온 ‘좌표’는 희망의 ...
키가 작은 추남 무대랑에겐 형제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건장하고 준수한 아우 무송과 절세미인 아내 반금련이 있다. 어느 날, 반금련을 보고 한눈에 반한 서문경은 반금련을 차지하기 위해 관아와 결탁해서 음모를 꾸민다. 관아 현령 대인의 명을 받고 집을 떠나게 된 무송은 형 무대랑을 걱정하며 조심하라고 당부하는데…
10년전, 전편에서 "오랜 친구를 먹으러 간다"며 유유히 사라진 한니발 렉터는 이탈리아 플로랜스에서 미술과 예술에 관한 지식을 맘껏 발휘하며 도서관장으로 살고 있다. 렉터의 영원한 뮤즈인 FBI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은 사이코 살인마인 한니발 렉터의 도움으로 납치된 상원위원의 딸을 찾아내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사건 이후 ...
막북의 2만 대군과 맞선 소륵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13인의 무사. 이번에는 분열 직전의 왕조를 구하라는 황제의 명을 받들고, 서역으로 향하던 중에 자객들의 습격을 받는다.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경공`과 그의 무사들은 왕조를 멸망하게 하려는 몽성의 탐관오리들의 계략이라는 걸 깨닫고,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몽성으로 향하는데…
{작년 여름 운명의 손이 우리를 지배했던 것 같다. 우리를 찾는 게 바지의 운명이었던 것이다. 바지가 어디서 왔는 지 왜 우리를 선택했는지, 그건 언제까지나 미스터리일 것이다. 아마도 기적이었겠지. 그때 우리가 얼마나 필요한지 바지가 알았던 거다. 우리가 믿었던 모든 것이 막 사라지려고 할 때, 매달릴 수 있는 믿음이 우리에게 ...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