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
어느 하나 다를 것 없는, 그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아온 영혜는 돌연 채식주의를 선언한다. 갑작스러운 그녀의 채식주의 선언은 그녀의 남편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던 어느 날, 고기를 먹지 않는 영혜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고기를 먹을 것을 강요하며 폭력을 휘두르고, 급기야 영혜는 발작을 ...
마법소녀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고, 설상가상 최강의 마녀 ‘발프르기스의 밤’이 강림하려 한다. ‘큐베’와 ‘마도카’의 계약을 그토록 막았던 ‘호무라’의 놀라운 비밀, ‘큐베’의 숨겨진 정체, 그리고 마침내 마법소녀가 된 ‘마도카’. 싸움과 죽음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까지 이루고 싶은 소원은 무엇일까?
전설적인 킬러 피트(Pete Strykyr)는 어느 날 조직의 보스가 자신을 ‘배신자’로 오해하면서 숨통이 조여온다. 도시를 뒤흔드는 암살자들의 맹공 속에서, 그는 즉석에서 펼쳐지는 살벌한 격투와 어두운 유머, 그리고 예측 불가한 반전과 마주한다. 치명적인 밤을 헤치고 진실을 밝히려는 그의 사투가 시작된다.
길거리에서 마약 수사를 하던 부패 경찰 ‘닐’은 마약계 큰 손 ‘애쉬’에게 큰 빚을 진 아버지를 돕기 위해 마약을 운반하던 중 단속국에 잡혀 교도소 신세를 진다. 출소 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애쉬’의 밑에서 일을 하던 ‘닐’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닐’과 가족들을 향한 ...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 최고의 지휘자이자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로 커리어의 정점에 서 있는 리디아 타르. 말러 교향곡 녹음 음반 발매와 자서전 발간을 동시에 앞두고 있는 그에게 자신이 설립한 아코디언 재단의 회원이었던 크리스타로부터 이상한 이메일이 도착하고, 이후 크리스타의 자살 소식을 접한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