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초라하지만, 가진 것 없는 회원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처 같은 ‘애버리지 조 체육관’이 폐쇄 위기에 처한다. 맞은편에 들어선 글로보 피트니스 센터의 사장인 화이트 굿맨(벤 스틸러 분)이 체육관을 허물고 회원전용 주차타워를 짓기로 한 것이다. 체육관 주인 피터(빈스 본 분)는 한달 안에 대출금 5만 달러를 갚지 못하면 체육관을 ...
일본에서 둔갑술을 공부하고 있는 서양인 케이시는 같은 도장의 라이벌인 케이시에게 스승의 후계자 자리를 빼앗긴다. 도장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그는, 스승에게서 마지막 코가 닌자의 무기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으로 가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신비의 닌자 무기 ‘요로이 비츠’를 탈취하라는 명을 받고 뉴욕으로 가게 된다. 이 후 그는 다시 ...
맛과 진귀함 때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식재료, 화이트 알바 트러플. 우리에게 산삼을 찾는 심마니들이 있다면, 유럽의 산자락엔 개를 앞세워 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작품은 북부 이탈리아의 트러플 채취자 4인을 좇는 유머 넘치는 다큐멘터리로, 등장인물들은 각기 개성적이지만, 공통적으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세 개의 큰 에피소드가 엮여 있다. 먼저 ‘요코하마에서 멀리'에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 멤피스로 온 일본인 커플 준(나가세 마사토시)과 미츠코(구도 유키)의 이야기를, ’유령'은 비행기 운항 문제로 멤피스에 발이 묶인 한 이탈리아 여자 루이사(니콜레타 브라치)가 낯선 여자와 함께 모텔 방에 함께 ...
가난한 테니스 강사 크리스(조너선 리스 메이어스)는 상류층 친구 톰(매튜 구드)을 통해 그의 여동생 클로에(에밀리 모티머)와 그 가족들을 알게 된다. 신분 상승을 꿈꾸던 크리스는 클로에의 소개로 그녀의 아버지 회사에 취직하고, 클로에와 결혼하면서 꿈을 이뤄나간다. 그러나 그는 톰의 약혼녀였던 노라(스칼렛 요한슨)와 금지된 사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