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할 수 없는 비상 사태 발생! 초호화 개인 제트기로 LA를 향하는 5명의 탑승객. 갑자기 비행기의 모든 장비가 먹통이 된다. 기계실에 몰래 탑승한 의문의 승객은 공중 납치를 시도한다. 더 큰 문제는 핵폭발이 일어나서 지상은 불바다가 되었다. 착륙할 수도 없다.! 연료도 없다! 생존방법을 찾아라! 불가능한 생존 비행을 목격한다!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 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미스터리하게 열리지 않던 이 상자는 엠에 의해 우연히 세상 밖으로 열린다. 이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
KC 칼라일과 동생 트립은 둘다 타고난 오토바이 레이서들이지만, 조심성있는 형 KC에 비해 동생 트립은 재능은 있지만 너무 많은 모험을 감수하는 타입이다. 서로다른 스타일 때문에 오랜 기간 라이벌로서 경쟁하던 이들은 결국 의기투합, KC가 세계최대 규모의 라스베가스 모터사이클 대회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게 가장 편한 까칠한 집돌이 곰 '믹믹' 앞에 어느 날, 엄마에게 배달되어야 할 귀염뽀짝 아기 팬더가 잘못 배송된다.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호기심지수 200% 천방지축 트러블 메이커 '오스카'(토끼), 부리에 엔진을 장착한 투머치토커 '듀크'(펠리칸), 겁 많은 두 얼굴의 쫄보 '야누스'(늑대), 꽃을 사랑하는 ...
어느 날, 뉴욕의 한복판에 핵공격으로 추정되는 대폭발이 일어난다. 그 중 한 건물에 있던 단 8명만이 지하 벙커로 대피한다. 핸드폰, 무전기등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모든 통신시설이 끊기고, TV나 라디오도 없다. 하는 수 없이 구조대를 기다리던 그들 앞에 드디어 벙커의 문이 열리고 구조대인듯한 군인들이 들이닥친다. 하지만 그들은 ...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믿는 사람에게만 펼쳐지는 세상 똑똑하고 호기심 넘치는 소녀 페이 페이, 엄마가 어린 시절 들려준 전설 속 달의 여신 항아 이야기를 늘 마음에 풀고 살아간다. 일찍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페이 페이는 어느 날 항아의 전설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는 고모의 말에 울컥해, 항아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달로 향하는 ...
조선인 영화감독 최양중, 그는 신작 <살인과창조의시간>시나리오를 완성하던 중 돌연 살해당한다. 그리고 조선변호사 찬근은 추리작가 소윤의 도움을 받아 8명의 유력한 용의자를을 어느 법정으로 불러모아 조사를 시작한다. 치과의사, 청년사업가, 카페주인, 전화교환수, 건축설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8명의 절은 엘리트들… 시간이 ...
사고를 치고 강제 전학 온 ‘진숙’은 새 학교에서 ‘은영’을 만난다. 처음 알게 된 ‘은영’은 그녀의 엄마와 함께 ‘진숙’의 집으로 찾아오는데 이튿날, ‘은영’의 엄마는 ‘진숙’과 ‘은영’이 집을 비운 사이 ‘진숙’이 남몰래 모아온 현금과 함께 사라진다. 돈과 엄마의 행방을 찾아나선 두 여고생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