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파리 배경. 바네사는 13살일 때 50대의 유명한 작가 가브리엘을 만난다. 똑똑하고 교활한 이 유명 작가는 어린 소녀를 유혹한다. 그리고 바네사는 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남자의 애인이자 뮤즈가 된다. 관계에서 자신을 잃은 바네사는 이 상황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비정상인지 깨닫기 시작하고 마침내 가브리엘이 진정한 포식자임을 ...
"손님, 저한테 다 맡겨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용실이 온다! 퇴폐업소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혜진. 처음에는 몸으로 서비스한다는 사실이 꺼림칙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손님을 탐하게 된다. 여사장의 스페셜 노하우까지 전수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혜진. 그런데 새로 뽑은 섹스머신 주희가 지치지 ...
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
물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무버(염동력자) 닉 갠트(크리스 에반스). 수년 전, 강력한 초능력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조직 디비전에 의해 무버(염동력자)였던 아버지가 살해 당하자, 닉은 그들을 피해 홍콩으로 몸을 숨긴다. 어느 날,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워쳐(미래 예지자) 캐시(다코타 패닝)가 닉을 ...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었다 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선택
뉴욕의 라디오 진행자 에리카 베인(조디 포스터). 약혼자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 그녀는 산책길에서 만난 갱들 때문에 하루 아침에 모든걸 잃고 만다. 약혼자는 죽임을 당하고 에리카는 깊은 상처를 입게 된 것. 지난 행복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인정한 에리카는 ...
시를 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집을 꾸미는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인데, 이곳은 한때 큰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아내의 헌신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는 남자(에드 해리스)는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싶더니 부부의 ...
청순가련, 순진무구한 캐릭터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예지원. 그녀는 갖은 역경을 이기고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오른 인물로, 한 때 좀 놀던 언니(?)의 모습을 꽁꽁 숨긴 채 너무나 우아하고 조신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예지원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여우주연상 내정 소식을 듣게 되고 다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