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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스스로 자멸하며 문명이 무너진 지 10년이 지난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인류의 생존자들은 집단을 이루며 영역다툼을 하고 다른 집단의 인간들을 사냥하여 생명을 연명하고 있다. 어느날 식인부족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친구와 간신히 살아남은 제이크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약을 되찾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악랄한 들개 무리, 식인 무리들과 홀로 처절한 대결을 벌여야 한다
여행을 떠나는 수 많은 인파 속 중국 웨이하이행 여객선에 오른 상호와 채희. 둘만의 첫 여행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그날 밤, 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출구 없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여객선 안에서 아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더 혼란스러운 것은 여행 중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아내의 물건도 ...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
1941년 6월 29일, 루마니아 이아시에서 1만 3천 명이 넘는 유대인이 학살된다. 나치와 그 조력자들은 총을 사용해 사람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기차 화물칸에 이들을 가둔 후 독가스로 질식사시켰다. 열차의 출구는 이 잔인한 사건을 기록한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 무비‘다. 라두 주데와 아드리안 치오플른커 감독은 희생자들의 가족, ...
2011년 바이러스에 의해 인류의 99%가 사망하고, 과학자 트레버 굿차일드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존한 5백만명만이 그가 건설한 도시 브레그나에서 삶을 지속한다. 굿차일드 가문이 브레그나를 지배한 지 4백년, 완벽한 사회이자 최고의 문명을 구현한 브레그나에도 어두운 그늘이 존재한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지만 ...
한때 촉망 받는 축구선수였지만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전직스타. 이제 원광(박희순)이 인생역전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곳은 내전의 상처로 물든 동티모르뿐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커피장사로 대박을 꿈꾸던 그는 다시 사기를 당하고. 대사관 직원 인기(고창석)는 전직스타에게 귀국을 권한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그러나 그에겐 마지막 ...
가감없이 거친 현실을 직시함으로서 충격을 던지는 중국 윈난 성의 한 병원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남녀 약 200여명의 환자들은 아무도 스스로 원치 않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병동에 수감된다. 엽기적인 살인을 한 환자도 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단순한 장애가 있거나 스스로 자립하지 못해서 사회에서 버려진 밑바닥 사람들이다. 아무런 ...
각자의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들 그곳에는 아군도 적군도 없었다. 'PMC 바그너' 부대는 적진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 내부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진압 작전 중 매복하고 있던 적들에게 기습을 당하며 전쟁의 참혹한 현실, 숨 막히는 전투에 부대원들의 정신은 희미해지는데...
섹시한 그 남자, 쿨~한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전설적인 서퍼 애딩턴은 6개월 간의 세계 서핑 여행을 끝내고 고향인 말리부로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의 전 스폰서는 떠나고 새로 온 에디는 가상 현실 비디오 게임 ‘프리 서퍼’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강요한다. 자유로운 영혼인 애딩턴은 거절하고 파도를 기다린다. 하지만 50일이 넘도록 ...
세간의 관심을 받는 살인 재판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켐프'는 자신의 부주의로 피해자가 사망했음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고의 당사자이자 배심원인 '켐프'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홀트, 토니 콜렛, J.K. 시몬스, 조이 도이치가 열연한다.
어느날 라일리의 집에 왠 남자아이가 찾아온다. 대뜸 "라일리 있나요?"라고 묻는 소년이 왠지 못마땅한 부모들. 아빠는 화를 꾹 눌러참아보지만 녀석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엄마가 라일리의 의중을 떠보는 사이. 아빠의 화는 폭발하기 일보직전. 카운트 3...2...1 "GO BACK TO JAIL!(감옥에 보내버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