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죽여달라며 협박하는 무차별적 '자살신드롬'! 어느 13일의 금요일 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재기를 노리는 뇌섹남 프로파일러 '김필립'과 엘리트 여형사 '윤청하'는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고, 조사가 진행되면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증폭되며 점차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는 것을 ...
이제껏 나쁜 짓 한 번 한적 없는 배기로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한다. 어설픈 가면, 후들거리는 다리, 과도 칼 하나 달랑 들고 은행에 들어서지만 아니나 다를까 착한 남자 배기로의 무모한 한탕 시도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잠시 후 들이닥친 진.짜. 은행강도에게 도리어 기선을 제압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 ...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
신탐 수사관 적인걸은 살인과 황금 도난 사건의 조사를 명 받는다. 살인 현장에 도착한 적인걸은 이 사건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 개가 아님을 발견한다. 넝쿨, 진천 흰나비, 요괴의 흔적... 한편, 적인걸은 이 사건을 몰래 조사 중이던 대리사의 강한상과 마주한다. 이유는 다르지만 같은 목표물을 쫓고 있는 그들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
강원도 화천의 양 목장에서 살고 있는 진우는 딸 설과 함께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목장 주인 중만과 딸 문경은 이들을 가족처럼 대한다. 곧 진우의 친구라는 남성, 현민이 이곳에 도착하고 이내 두 남성이 오랜 연인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들은 평화롭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곳에서 설과 행복하게 살기를 꿈꾼다. 하지만 ...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아티스트이자, <마지막 황제>(1987)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작업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그래미를 석권한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는 인후암 판정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하지만 평소 존경하던 이냐리투 감독으로부터 작업의 의뢰를 받게 되면서 다시 작업을 시작하게 된 류이치 사카모토는 치료로 중단했던 새 ...
목사인 매튜는 우연히 길에서 복음을 전하는 한 남자를 만난다. 그는 “신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매튜에게 “그래서 이제 ‘무엇’을 하실 건가요?”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은 매튜에게 강렬한 무언가를 남긴다. 그날 이후, ‘행동’하는 믿음의 삶에 대한 감명을 얻은 매튜는 십자가를 품고 그와 같은 질문을 안은 채 ...
한 때 잘 나가던 투수였지만 현재는 프로야구 2군에 소속된 별볼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 애인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고받은 날, 설상가상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는다. 실연의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치성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마음으로 단골 바를 찾아가 술 석잔에 엉망진창으로 취해버렸다. 눈떠보니 ...
한때 잘 나가던 광역수사대 에이스였지만 사건 말아먹고 인생도 꼬인 형사 재혁에게 명석한 두뇌, 돈과 패기로 무장한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파트너로 낙점된다. 어느 것 하나 맞지 않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시골 교회 헌금함에서 48,700원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고 그가 서울 강남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임을 밝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