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
제이크(숀 패리스)가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
'앨리스’는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위해 한 저택을 빌린다. 파티를 한창 즐기던 ‘준’은 뭔가에 홀린 듯 아기 울음소리에 이끌려 간 다락방에서 정체불명의 것들을 보고 왠지 모를 공포감을 느낀다. ‘준’은 집에 얽힌 오랜 원혼에 대한 소문과 같이 끔찍한 저주가 시작됨을 직감하며 ‘앨리스’와 함께 이 집을 탈출하려 열쇠를 찾아 나선다. ...
한 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만드는 작품마다 줄줄이 실패하는 뮤지컬 프로듀서 맥스(나단 레인 분)와 소심한 회계사 레오(매튜 브로데릭)가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공연이 망하면,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맥스는 레오를 꼬셔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구제불능의 작가와 ...
일한만큼 돈을 받고 받은 만큼 먹고 산다. 강원도 건설 현장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청년 ‘정철’의 인생은 이 한 마디로 정리된다. 그러나 이 간단한 명제가 정철에겐 언제나 문젯거리다. 임금을 떼먹고 도망간 팀장 대신에 정철에게 임금 독촉을 해대는 현장 동료들과의 충돌 속에서 부모님을 잃은 후유증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누나, ...
20년이 넘게 연인으로 살아온 샘과 터스커. 두 사람은 낡은 캠핑카를 타고 영국을 여행하며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와 가족들을 방문하기로 한다. 얼마 전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터스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터스크의 곁을 변함 없이 지키는 샘은 사랑하고 싸우는 모든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려 한다.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
사랑이 훅~ 가버린 커플들이 찾은 낭만적인 휴양지! 과연.. 행복한 휴가일까? 지독한 고생의 시작일까? 이혼 위기에 처한 친구 커플의 주선으로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4쌍의 커플이 모든 것을 다 갖춘 낭만적인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커플상담치료’가 여행패키지 필수항목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