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사용하는 네 명의 여행자가 '캐리어 공동체'가 되어 미니멀리즘 여행을 떠난다. 새로운 짐을 넣으려면 반드시 다른 무언가를 비워야 하는 규칙 속에서 끊임없는 선택과 타협이 이어진다.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이 부딪히는 가운데, 이들은 무엇을 채우고 무엇을 비우게 될까? 그리고 여행이 끝난 뒤, 진정으로 남는 것은 무엇일까?
2016년 1월 BBC One에서 방영을 시작한 역사 드라마. 톨스토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805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안드레이 볼콘스키와 니콜라이 로스토프는 러시아를 위해 전쟁에 참가했지만 아우스터리츠에서 러시아군은 크게 패하고 만다. 한편 안드레이의 친구 피에르는 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자기 아버지인 베주호프 ...
영상업계에서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가장 먼저 손에 쥐게 되는 것이 바로 하얀 케이스에 든 비디오 테이프로, 흔히 하얀 상자(시로바코)라 불리는 이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는데, 새롭게 애니회사에 입사하여 제작진행역에 임명된 신입사원 아오이는, 신인성우 시즈카, 애니메이터 에마, 각본가 지망생 ...
철도 차량을 제어하는 인간형 모듈 레일로드 (レイルロオド). 구 제국철도 8620형 증기 기관차의 톱 넘버, 8620의 전용 레일로드인 하치로쿠도 다른 수많은 레일로드들과 같이 대규모 폐선과 함께 오래도록 잠들고 말았다. 대규모 폐선으로 인한 철도사고로 가족을 잃고, 쿠마모토 현의 오히토요 시(御一夜市)의 주조 집안인 미기타 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