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럭셔리 크루즈를 타고 떠난 데이브와 ‘앨빈과 슈퍼밴드’, 그리고 치페티들. 돌아온 숙적 ‘이안’ 과의 서프라이즈한 마주침도 잠시, 시작부터 악동 앨빈의 장난이 시작된다. 급기야 앨빈은 친구들과 연에 매달려 공중부양(?)을 시도하더니 결국에는 어느 외딴 섬에 추락하고야 마는데… 글로벌 슈퍼 ...
나름 잘 나가는 대학 교수님이지만 ‘그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난봉꾼 ‘해주’(최성국). 하지만 작품적 영감을 간절히 원하는 그는, 작품을 위해서는 여자들과의 짜릿한 교감이 꼭 필요하다고 믿으며 자신의 난봉끼를 합리화하기 일쑤! 그런 ‘해주’와 위험한 동거 중인 당돌한 제자 ‘은희’(송은채). “너는 학점 주고 나는 몸 ...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
고단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츠요시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형의 말에 어린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간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형은 서울에서 하루살이 생활 중이었고, 허황된 거짓말만 늘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최솔을 만나고, 감추고 있던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오페라에 간 아빠와 엄마를 원망하며 우울해하던 메리는 삼촌으로부터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고 기뻐하며 잠자리에 든다. 새벽녘,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깬 메리는 호두까기 인형이 말을 할 줄 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호두까기 인형에게 인형의 집 친구들을 소개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크리스마스 ...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
아빠 미첼(존 시나)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둘 만큼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쉬운 부모 마음을 모르는 딸 케일라(제랄딘 비스와나탄)와 그의 친구 줄리(캐서린 뉴튼)는 졸업파티를 기점으로 성인이 될 생각에 들떠있을 뿐이다. 미첼과 줄리의 부모는 졸업파티에서 딸들이 벌일 계획에 의심을 품고 만일의 사고를 막기 위해 ...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은 어느 겨울, 문득 짐을 챙겨 고향 미성리로 향한다. 집에 도착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꽝꽝 언 땅에 묻힌 배추를 꺼내 얼큰한 배춧국을 끓여먹는 것. 그날부터 혜원의 자급자족 농촌 라이프가 시작된다. 잠깐 쉬다가 금방 올라갈 거라고 믿었지만, 계절은 겨울로 시작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