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아내를 여전히 잊지 못하는 한 남자. 어느 날, 그는 한 소녀에게서 아내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내가 했던 말과 행동을 그대로 하는 소녀를 보며 남자는 생각한다. '혹시 아내가 환생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남자는 소녀에게 선뜻 다가갈 수 없다. 그 이유가 뭘까? 그리고 정말 아내는 환생한 것일까?
내 것이어야만 하는 당신의 모든 것! 유능한 광고회사 직원 이사벨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특별한 관계로 대하는 화려한 미모와 능력을 지닌 보스 크리스틴에게 매혹되지만 믿었던 그녀가 이사벨의 아이디어를 빼앗고 자존심까지 짓밟는 배신을 하자 큰 상처를 받고 분노한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
한 마리 나비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타투이스트 아가씨 ‘엘리제’
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션 ‘디디에’ 두 사람은 첫 눈에 서로에게 끌려 뜨겁게 사랑하고 용감하게 결혼을 감행한다. 뜻밖의 임신이었지만 귀여운 딸 메이벨의 탄생으로 부모가 되는 기쁨을 나눈 두 사람. 행복은 이 아름다운 커플을 감싸며 완벽한 ...
나른한 오후, 팥빵을 잔뜩 먹고 졸음을 참지 못한 도라에몽은 벽장 속에서 낮잠을 자던 중 누군가가 자신의 목에 달린 노란 방울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알고 혼비백산한다.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 속에서 셜록홈즈 세트를 꺼내 추리해보니, 범인의 이름은 ‘괴도디럭스’. 단서는 ‘22세기 비밀도구 박물관’! 비밀도구들이 하나씩 사라질 ...
실연당한 혁진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술자리. 친구들은 술기운에 내일 당장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다음날, 터미널에 도착한 멤버는 달랑 혁진 뿐. 술에 뻗은 친구들 때문에 시작부터 꼬여버린 혁진의 여행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는 것일까? 힘들게 도착한 펜션에서 혁진은 ...
목수 일을 하는 기홍은 작은 인테리어 공사들을 맡아 생계를 유지한다. 최근에는 세 들어 살게 된 집의 젊은 주인 내외와 친해지게 되고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 즈음 사소하지만 이상한 일이 기홍에게 일어난다. <괴인>은 어려운 장면이 한 군데도 없는데, 설명하자면 어렵다. 모든 인물은 예상에서 조금씩 비켜나 있다. 한가로움 ...
보수적인 카톨릭 학교에 다니는 호기심 많은 ‘앨리스’ 우연히 초대된 채팅방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학교에서 배운 금욕적인 생활과는 다른 행동에 ‘앨리스’는 죄를 짓고 있다고 자책하면서도 쉽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속죄하기 위해 참석한 여름 성경학교. 그곳에서 ‘앨리스’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툴루즈 경찰서의 사라 벨라이슈 경감은 파리에서 온 리샤르 크로스 반장의 지휘하에 긴밀하게 얽힌 두 10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상반되는 수사 방식에도 범인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합동 수사를 벌여야 하는 사라와 리샤르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시간에 쫓기는 싸움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