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분노새 ‘레드’.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앞서는 깐족새 ‘척’. 욱하면 폭발해버리는 폭탄새 ‘밤’. 모두가 행복한 버드 아일랜드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앵그리버드 레드, 척, 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초록 돼지 ‘피그’가 찾아오고, 평화로운 새계에 수상쩍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앵그리버드, 이들이 ...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자유로운 아티스트를 꿈꾸는 폴에게 아빠와 엄마, 형은 너무 엄격하기만 하다.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할아버지뿐. 학교에서는 단짝 친구 죠니만이 마음을 알아주는데, 어른들은 죠니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거리를 두라고 말한다. 폴은 죠니와 답답한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행을 계획하는데...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
10여 년 전 미래로부터 파견된 강력한 T-1000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 미래의 인류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는 엄마인 사라 코너가 죽은 뒤 집과 신용카드, 핸드폰, 직업 등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해 다가올 위협에 준비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지워버리고 사는 것만이 스카이넷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
NASA의 첫 장거리 우주 임무 중, 파편에 충돌해 추락한 우주비행사 '샘 워커'. 그녀는 구조 직후, 정부가 숨겨온 비밀 격리 시설로 이송된다. 회복이 진행될수록 그녀의 몸과 기억에 설명할 수 없는 변화가 나타나고, 우주에서 혼자 돌아온 것이 아니라는 의심이 커져간다. 함께 귀환한 ‘무언가’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