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타고 다니며 가족 여행 중인 폴과 웬디 가족. 언제나처럼 한적한 마을의 가족 캠핑장에서 머무르던 중 외동딸이 갑자기 사라진다. 보안관과 마을 사람들을 총동원한 수색에도 흔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폴과 웬디는 주변 사람들의 수상한 모습들을 발견하고 직접 아이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마을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
재미 있는 것도, 관심 있는 것도 없는 고등학생 지오. 하나뿐인 가족, 형 윤오와 함께 살며 블랙코퍼레이션사 폐기처리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 날, 지오는 난데없이 번개에 맞아 번개 파워를 얻게 된다. 형 윤오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형의 죽음 뒤에 블랙코퍼레이션의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지오는 형의 복수와 도시를 ...
건너편에서 은둔자처럼 사는 줄리, 십대 소녀들이 은둔자처럼 사는 새 이웃을 겁주려는 장난을 치려고 나섰다가 사라지자, 장난은 공포로 변한다. 신나게 한번 웃어 보려고 세운 단순한 계획이었지만, 줄리의 집에서 돌아오지 않는 애들이 생기자 분위기가 갑자기 바뀐다. 소녀들이 에마를 더 감쪽같이 속이려는 장난일까? 아니면 길 건너편 집에 ...
도미니크와의 의리는 지켰지만 경찰로서 자신이 쌓아 왔던 모든 것을 잃은 브라이언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LA 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내깃돈을 따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돈 세탁을 무역사업으로 둔갑시켜 화려한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는 카터 베론을 검거하려 하지만, 그가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련되었단 사실 ...
사랑하는 남편, 세 딸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티’ 둘째 딸 ‘애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게 되면서 가족은 절망에 빠진다. 병원에서는 끝내 병명을 알아내지 못한 채 치료를 포기해버리고,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크리스티’는 ‘애나’의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애나’는 집 ...
숀(조쉬 허처슨)은 며칠 전 밤부터 어디에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를 받게 된다. 양아버지인 행크(드웨인 존슨)와 알 수 없는 부호들을 추적하다가 마침 내 그 뜻을 알게 된다.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