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
명량해전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김한민 감독과 명량의 주역들이 국내 최초 다큐 영화에 도전한다. 명량해전이 있기 직전 16일간 이순신 장군의 실제 행적을 쫓아가며 긴박했던 수군 재건 과정과 더불어 이순신 장군이 가졌던 인간적인 고민과 리더로서의 고뇌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의 진짜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친다.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
오로지 실적 좋은 놈만이 대접받는 무한경쟁시대. 구역이 붙어있는 마포서와 서대문서는 사사건건 비교당하는 탓에 밥그릇싸움이 치열하다. 반칙의 달인으로 악명을 떨치는 마포서 팀장 ‘황재성’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잡고 보는 검거 실력으로 실적 1위를 달리고, 그를 이기기 위해 서대문서로 입성한 신임 팀장 ‘정의찬’은 경찰대 ...
케이프 케나벨에서 발사된 미국의 로켓이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납치된다. 미국과 소련은 긴장하게 되고 영국이 중간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007은 좀더 편한 신분으로 활동하기위해 살해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괴우주선이 착륙한 지점으로 의심이 가는 일본으로 간다. 일본지부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던 007은 오사토 화학 ...
명나라 말, 염당 조직의 일원인 ‘형강봉’은 천한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부현의 우두머리 격인 ‘조통’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살아간다. 살해 용의자 독룡방 방주를 처단하는 임무를 마지막으로 떠나려면 ‘형강봉’은 ‘조통’과 그를 둘러싼 관리들이 관직과 재물을 탐하는 간악한 음모를 꾸민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
오랜 친구 사이인 맥스와 드류는 ‘클렌징 아워’라는 실시간 악령 퇴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다. 하지만 사실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것뿐이고, ‘맥스 신부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맥스도 신부 일은 한참 전에 그만두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류의 약혼자인 래인이 방송에서 악령에 씌인 여자 역할을 하게 됐다가 ...
1980년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온갖 사고는 도맡아 치고 다니던 ‘현수’는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또다시 첫 날부터 불량써클 ‘허리케인’의 눈밖에 제대로 나고 만다. 결국 약육강식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열 교통정리를 시작한 ‘현수’. 각 반의 복학생을 차례차례 털며 학교 ‘통’의 자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