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의 생일파티를 해주기 위해 보트위로 모여든 일행은 축하를 해준 후 댄과 에이미만 남겨두고 모두 다 물속으로 뛰어든다. 이제 댄과 에이미 아기인 사라만 남았는데 사라를 잠재우고 에이미를 안고 물속으로 뛰어든다. 물속으로 풍덩 빠진 에이미는 어릴적 아픈 기억이 떠오르자 순간 정신을 잃으려할때 남편인 제임스가 달려와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천사가 건드린 인생 역전, 운명의 저울이 흔들린다"
선의는 넘치지만 영 서툰 천사 가브리엘이 삶의 끝자락에서 버티는 긱 워커 ‘아지’와 호사 속을 굴리는 벤처 자본가 ‘제프’의 일상에 개입한다. 작은 도움으로 시작된 일은 두 사람의 세계를 기묘하게 뒤섞고, 돈과 성공이 진짜 행복을 보장하지 않음을 증명하려던 가브리엘의 ...
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서른 다섯의 건축가가 된 승민 ...
영국을 위해 싸워왔던 아일랜드 출신 군인 ‘마틴’은 탈영 후 고향인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하지만 가족 모두 영국인에 의해 이미 목숨을 잃었거나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마틴은 가족을 죽인 자들과 기근에 허덕이는 아일랜드인들을 탄압하는 영국인들을 심판하기 시작하고, 형사이자 과거 해외파병 시절 마틴의 상관이었던 코닐리가 마틴의 뒤를 쫓는데…
한나라 말기, 황건적의 난을 틈타 황궁을 장악한 동탁. 그의 폭정으로 인해 백성들의 고통은 극에 달하고. 최강의 장수 여포까지 양아들로 들이며 그 세는 더욱 커진다. 한편 천하를 구하기 위해 영웅들은 뜻을 모으고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원소, 손견 등은 사상 최대 규모의 동맹군을 결성하는데… 영웅들이여, 최악의 적을 무너뜨려라!
귀족 집안의 우아한 미녀 사라(셀마 헤이엑)와 선머슴 같은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둘은 무자비한 악당에 맞서 은행을 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한참 모자라는 실력을 만회하기 위해 목숨을 건 험난한 특별 훈련(?)까지 받고, 본격적인 은행털이에 나선 매력적인 그녀들. 보통 ...
드루는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 며칠마다 신체를 바꿔주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어떤 사람이든 생김새, 기억, 희망, 꿈 그리고 이들의 삶 전체를 흡수한다. 완전히 그 사람이 되면 대상은 끔찍하게 죽어갈 뿐이다. 드루는 수년 전부터 사랑하던 줄리아를 끝내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의 결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