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와의 의리는 지켰지만 경찰로서 자신이 쌓아 왔던 모든 것을 잃은 브라이언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LA 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내깃돈을 따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돈 세탁을 무역사업으로 둔갑시켜 화려한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는 카터 베론을 검거하려 하지만, 그가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련되었단 사실 ...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필은 딸의 양육권 문제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 때 이문희라는 여인이 거액의 수표를 들고 찾아와 박용대라는 남자를 미행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 시기 박용대는 실종되고 이문희 또한 자취를 감추면서 강필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사건을 풀어나가던 강필은 자신이 ...
직장에서 심리 분석가로 활동하는 제프(자흐 칼리피아나스키)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부인과 아들 두명을 둔 중산층 가장이다. 고급 주택가의 동네 주민들과 평화롭게 사는 부부에게 어느 날 이웃집에 슈퍼 모델급 외모를 자랑하는 존슨 부부가 이사를 오게 된다.너무나도 멋지고 매력적인 그들에게 동네 사람들은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제프의 ...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적한 곳에서 장사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한 일가족이 산장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막내딸 미나를 위시하여 아버지, 어머니, 삼촌, 오빠, 언니 등 여섯 식구다. 그러나 문을 연지 2주가 지나도록 손님이 오지 않자 가족들의 신경은 극도로 날카로워진다. 미나는 밤이면 집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와 산장 ...
인류의 생활권이 우주로 확대된 시대. 그러나 언제나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다. 외계인 드레지족의 공격으로 지구는 대폭발을 하고 지구 폭발 전 케일의 아버지는 타이탄호를 발명하고 타이탄호의 위치가 들어 있는 반지를 어린 케일에게 맡긴다. 타이탄호는 지구의 모든 생물의 유전자가 간직되어 있는 일종의 노아의 방주와도 같은 것. 어른이 된 ...
테러리스트 사이먼(제레미 아이언스)은 뉴욕 곳곳에 폭탄을 설치해 놓고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형사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사이먼은 맥클레인이 1편에서 죽인 테러리스트의 형. 초등학교에 설치된 폭발물을 찾기 위해 온 뉴욕의 경찰들이 동원되는 동안 사이먼은 연방 은행의 금괴를 털어 유유히 사라진다. 사이먼의 계획을 눈치 챈 맥클레인은 ...
그레이트노스웨스트 지역에 위치한 샌티부론 교도소는 초능력자 죄수들을 가두기 위해 세워진 곳으로 온갖 괴물, 사이보그 그리고 돌연변이들이 넘쳐난다. 그중에 가장 악명 높은 죄수는 추적할 수 없는 재산을 가진 슈퍼 천재 '러브'이다. 부정부패의 온상인 교도소 총책임자 데블린의 유일한 관심은 러브의 숨겨진 재산이다. 이 교도소의 불안한 ...
한 남자가 거친 파도에 이끌려 조난을 당한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거북이와 게, 새들만이 사는 무인 섬. 우선 생존을 위해 섬을 살피는 남자. 이윽고 섬을 떠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배를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바다에 배를 올리고 나면 붉은 거북이 한 마리 나타나 그를 방해하는데...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전 재산인 24,000불을 모두 국제 빈민구호단체에 기부하고 가족과의 연락을 끊은 채 여행을 떠난다. 그는 여행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렉산더 슈퍼트램프’라 짓고 산과 계곡, 바다로 모험을 시작하며 히피족과 농부, 집시 커플, 가죽 세공인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 정신적 ...
학창 시절 내내 왕따와 학교 폭력에 시달려 온 나미와 선우는 같은 반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간 사이 자살을 시도한다. 어리숙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자살 실패 이후, 두 사람은 자신들을 가장 괴롭혔고 지금은 서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채린을 찾아 복수하려 한다. 하지만 복수도 실패할 위험에 처한다. 어처구니없게도 종교에 귀의한 채린이 ...
싱글맘 소피아는 딸 엘레나와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다. 옛 파시스트 정권 시절 학질 모기에 의한 전염과 질병으로 버려진 땅이었던 폰티노 습지대를 농장으로 개간하여 도시로 발전시킨 이 곳으로 이사를 온 소피아는 이사하던 날 지하에서 이상한 옷장을 발견하고 집으로 옮긴다. 어느 날, 교통 사고를 당한 소피아와 엘레나는 다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