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 그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이들의 노래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소재로 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세상 만들고자 했던 그의 뜻 이어간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는 이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
평화로운 어느 오후, 5명의 학생을 태운 스쿨버스를 운전하던 ‘조셉’은 도로 위 장애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막다른 길을 선택한다. 낯선 갈림길에 방치된 사슴을 발견하고 버스에서 내린 ‘조셉’은 갑작스레 자신을 덮쳐온 탈옥수에게 인질로 잡히고, 불청객이 탑승한 버스는 계속 달린다. 하지만 어두운 터널에서 멈춰버린 버스. 예고 ...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다세대 주택 원정빌라 203호에 사는 주현은 아픈 어머니와 조카를 돌보며 은행 경비 일과 공인중개사 시험을 병행하는 청년이다. 순한 성격으로 빌라의 모든 이웃들과 스스럼없이 지내지만, 이기적이고 무례한 위층(303호) 여자 신혜와는 주차 문제부터 층간 소음까지 사사건건 부딪힌다. 어느 날, 주현은 303호 ...
십대 때부터 술과 마약을 시작한 제임스 프라이. 아내도 있고 20대지만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몸이 망가진다. 추락 사고로 다친 채 미니애폴리스의 재활 시설에 입원하면서 다양한 환자 동료들을 알게 된다. 그중에는 조직 범죄에 몸담은 레너드와 매춘부였던 릴리, 그리고 한 방을 쓰는 판사 출신의 마일스 데이비스도 있다. 릴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