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생존 게임” 전직 요원 루카스 레예스(조쉬 하트넷)는 과거의 잘못으로 방콕에 숨어 지내던 중, 그림자처럼 존재하는 해커 ‘고스트’를 생포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의 임무 장소는 다름 아닌 방콕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그러나 기대와 달리 비행기실은 각국의 용병들로 가득 차 있고, 그들 모두 ...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
오래 전에 집을 떠났던 앤드류 라지맨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고향인 ‘가든스테이트’로 돌아온다. TV 탤런트이자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신경안정제에 의존하며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시달리자 그녀를 미워하고 원망하던 그는, 한 순간의 충동으로 ...
코스타리카의 외딴 저택으로 플렉스 여행을 떠난 토비와 친구들. 토비의 여자 친구인 제이드는 여행에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불평만 늘어놓는다. 토비의 무관심을 견디다 못한 제이드는 여행지를 벗어나, 낯선 정글 속으로 걸음을 옮기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마주치는데...
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 받는 회사원, 전직 야구선수 출신,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
비밀 특수요원 ‘왁스’(존 트라볼타)는 자폭 테러조직으로부터 미국의 1급 정부인사를 보호하라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고 파리에 도착한다. 하지만 파리 공항의 입국 심사부터 문제를 일으킨 단순무식의 트러블 메이커 ‘왁스’. 현지에서 그런 그를 돕기 위해 주 프랑스 미대사관 직원인 ‘제임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파트너로 ...
2044년 인류는 지구의 사막화가 심해지고 종말이 시작되자 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인 오토마타 필그림 7000를 생산하여 만연한 불안함과 공포에 맞서 싸운다. 그러던 중 로봇은 생명체에 어떤 해도 입힐 수 없으며 스스로 자신 또는 다른 기계를 개조할 수 없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로봇을 개조한다는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
열 살 소년 실종 사건이 발생한 어느 교외 도시, 사건 담당 형사 그렉은 이 사건이 15년 전 일어났던 아동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불안 증세를 겪던 그렉의 아내 재키는 주변 물건이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집 안에 누군가 숨어 있음을 눈치채게 되는데…
틴에이지14살의 대런 (Chris Massoglia) 은 다른사람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공부는 못하지만 문제아는 아닌 친구 스티브(Josh Hudson)와 함께 어떤 서커스에 구경을 가게 된다. 스티브는 이 떠돌이 서커스단에서 자신이 아는 뱀파이어를 만나게되고, 라텐 크렙슬리 에게 그의 제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