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11월 동 프러시아, 히틀러의 비서가 된 22살 트라우들 융게의 증언으로 시작된다. 히틀러를 통해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나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포착된다. 1944년 히틀러의 생일날 러시아의 폴란드 폭격과 함께 1945년 드디어 독일의 항복으로 이어지는 끝내는 히틀러의 자살로 그들의 역사는 몰락한다. 히틀러의 ...
“빙하 위에 펼쳐진 새롭고 위험한 여정” 얼어붙은 도로 대신, 네팔의 설산 ‘하늘로 가는 길’이 배경이다. 첫 번째 영화에서의 비극 이후, 마이크 맥캔(리암 니슨 분)은 형의 유언을 따라 그의 유골을 히말라야 만년설에 뿌리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산악 가이드 다니(판 빙빙 분)와 함께, 그는 설산을 횡단하는 관광 버스를 ...
공부를 잘 하는 고등학생 멜라니 포터는 학교를 졸업한 후에 집으로부터 800마일이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딸을 지극히도 사랑하는 그녀의 아빠는 멜라니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길 원하지 않는다. 결국 멜라니의 아빠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학교에 진학하라며 그녀를 설득하고, 대학교 ...
늘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경찰 베이비는 시누이의 "고드바라이(임신 축하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짜 혐의를 뒤집어쓰고 휴가를 얻어 레와로 향한다. 그곳에서 어린 시절 친구 반시와 재회하지만, 반시는 바로 그날 밤 살해된다. 베이비는 자신을 무시하는 시댁 식구들과 무관심한 남편, 사건에 미온적인 현지 경찰에 맞서 ...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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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 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