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 형제! 지옥 같은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청부업자 조직에서 자란 ‘서머’와 ‘칼’ 둘은 친형제만큼의 끈끈한 의리를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담고 있던 조직 KST를 탈퇴하기 위해 둘은 긴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직을 탈퇴하기는 쉽지 않고 두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
해방이후 남한에서의 민간인 집단학살은 1946월 8월 화순탄광사건과 대구 10월항쟁으로 시작됐다. 미군정 치하에서 발생해 남한 전역으로 확대된 대구 ‘10월 항쟁’은 “식량난이 심각한 상태에서 미군정이 친일관리를 고용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며 식량 공출 정책을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민간인과 일부 좌익 세력이 경찰과 ...
전직 치과의사였던 닥 할리데이(Dr. John 'Doc' Holliday: 커크 더글라스 분)는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면서 떠돌이 도박사로 변한다. 형의 복수를 하겠다고 대들던 악당 한 명이 닥한테 죽음을 당하자 닥은 살인죄로 갇히고, 분노한 주민들이 닥을 교수형 시키려고 하자 마침 이곳을 찾아왔던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
흔하다면 흔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스무살 나래, 갑작스러운 실직을 겪게 된 가장, 가장 원하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 엄마아빠 때문에 속상한 소녀, 아내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노인, 어쩌면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겪고 있을 크고 작은 삶의 아픔 속에 놓인 그들이지만 그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그들 곁에는 각자의 ...
잔디, 잡초, 이끼, 나뭇가지.. 자연을 재료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쉐프. 친어머니와 양어머니에 대한 아픈 사연을 간직한 그는 길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음식을 대접하고,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를 길 위의 어머니로 10년간 정을 나눈다. 그러나 끝끝내 찾아온 3번째 이별 앞에 임지호 쉐프는 낳아주신, ...
동생들의 장난을 엄마한테 일러바치는 데 매번 실패한 캔디스는 온 우주가 자기 편이 아니라며 투덜댄다. 그러던 어느 날, 캔디스는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실려 이상한 행성에 내리게 되고, 그곳에서 모두 자신을 영웅대접 하자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 사이, 캔디스를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향한 피니와 퍼브는 살벌한 진실을 알게 된다.
장난꾸러기 토이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새해 전야를 되풀이해서 살아간다. 이 지루한 반복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하루를 보내던 토이는, 같은 처지에 놓인 신비로운 소녀 비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매일 함께 숨겨진 완벽한 순간을 찾아 나선다. 그렇게 서로에게 가까워진 둘은 인생의 작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