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희망 없이 살고 있던 영후는 사업차 이 곳에 온 재벌 2세 민섭(손창민)을 알게 된다. 영후는 고향 친구 윤이 민섭과 코카인 흡입 후 정사를 벌이다가 죽자 당황하는 민섭을 대신해 윤의 시체를 유기한다. 서울로 돌아온 두 사람. 영후는 민섭의 오른팔이 된다. 하지만 영후는 민섭이 인수하려는 회사에 고의로 정보를 흘려 인수 ...
서로 닮은 점이 많은 절친 릭(오웬 윌슨)과 프레드(제이슨 서더키스)는 비슷한 시기에 결혼생활을 하였지만 싫증을 느끼게 되어 자꾸 한눈을 팔게되고, 이를 보다 못한 두 남자의 부인들은, 남편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을 하도록 “홀패스”를 발급해준다. 홀패스란 한주동안 원하는 건 무슨일이든 할수 있는 자유 이용권으로, 두 남자는 ...
거듭되는 전승으로 승승장구하던 ‘매의 단’의 대장 그리피스는 가츠가 떠난 뒤 공주를 범한 죄로 지하감옥에 갇히고 ‘매의 단’은 역적으로 몰려 떠돌이 신세가 된다. 일년 뒤, 다시 돌아온 가츠는 그리피스의 소식을 듣고 그를 감옥에서 구해낸다. 그러나 오랜 고문으로 이미 재기불능 상태가 돼버린 그리피스. 모든 꿈이 꺾인 그는 ...
난 엄마랑 단둘이 바닷가 근처에 살아요. 나한텐 엄마 뿐인데, 우리 엄마는 늘 슬퍼 보여요. 혼자 술을 마시고 울기도 해요. 그래도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거 같아요. 나도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어서 화장도 하고, 가끔은 엄마 따라 파티에도 가요. 어느 날, 함께 파티에 갔는데 엄마가 어떤 남자를 따라가서 그 이후로 돌아오지 ...
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다카오는 비오는 날 오전에는 학교 수업을 빼먹고 도심의 정원으로 구두 스케치를 하러 간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키노라는 여인과 정원에서 만나게 된다. 그녀는 그보다 연상으로 보이지만 세상과 동떨어진 듯한 삶을 살고 있는 여인. 나이 차이가 나는 그들의 예상치 못한 우연한 만남은 비가 오는 날이면 ...
정교하게 설계된 계획과 고도의 기술로 피해자를 끔찍하게 살해해 도시를 혼란에 빠뜨린 연쇄살인범 ‘도시의 빛’. 그의 살인에는 공통점이 있다: 무관심으로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해 논란이 된 사람들, 즉 공공의 적이 피해자라는 것, 그리고 그들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방식으로 살해당한다는 것. 언론은 그를 정의의 사도로 ...
곤과 키르아, 크라피카, 레오리오는 배틀 올림픽을 보러 천공 격투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갑자기 괴한들이 침입해 천공 격투장을 점거한다. 그 괴한들의 정체는 수십 년 전 사라진 줄 알았던 '그림자'의 후예들. 그들이 원하는 건 모든 헌터의 죽음과 헌터 협회의 멸망이다. 그림자의 수장은 수십 년 전 네테로에게 죽임을 당했던 온(怨) ...
오랜 계엄령이 해제된 직후 1980년대의 대만. 오늘날과는 달리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에 LGBTQ 커뮤니티가 소외당하던 시절, 남자 기숙학교에 다니는 두 남고생이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린다. 하지만 학교가 남녀 공학으로 바뀌고 한 여학생이 등장하면서 급격히 흔들리는 두 사람. 이들은 과연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멕시코인 미구엘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국경을 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여정 도중 백인 여성인 올리비아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 현장에서 도망친 미구엘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리비아의 남편이자 보안관 출신 로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도라에몽 노비타와 초록의 거인전》 (映画 ドラえもん のび太と緑の巨人伝)는 2008년 3월 8일에 개봉된 28번째 도라에몽 극장판(신 도라에몽을 기준으로 하면 3번째)으로, 이전 극장판을 리메이크한 것이 아닌 첫 오리지널 극장판이다. 2015년 5월 1일에 애니원에서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