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원하는 30대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친구들과의 우정에 의지하면서 혼란 속에서 싱글로 사는 의미를 찾아 나서고 이런 여정을 통해 이들은 성장하고 깨닫는다. 사랑을 찾고 싱글로 사는 등 드라마 같은 인생이 때론 감당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1985년 9월 19일. 멕시코 역사상 가장 큰 비극으로 손꼽히는 규모 8.1의 지진이 멕시코시티를 뒤흔든다. 종합병원 의사와 간호사들이 골든 타임 안에 잔해에 깔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한 기자는 도시를 종횡무진 누비며 재앙에 대해 보도하고, 한 가족은 잔해 속에서 재회를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