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과 이혼, 슬럼프, 오랜 공백기 그리고 지독한 외로움… 숨기고 싶었던 상처까지도 사랑해주었던 그 남자로 인해 그녀는 다시 태어났다 한 남자를 알게 되면서 사랑을 행위가 아닌 떨림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진희’(한지은)는 그 남자를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걸 알아가려 한다. 사랑을 하면 왜 ...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던 그 날, 거짓말처럼 부모님의 로또 1등 소식을 전해들은 앵두! 부모님은 무작정 세계 일주를 떠나고, 앵두는 빈 집으로 절친들을 불러 모아 꿈에 그리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우울했던 과거는 청산하고, 핑크빛 미래가 도래할 줄 알았건만! 5년이 지나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그녀들은 ...
1950년, 나폴리의 푸른 바다를 품고 태어난 ‘파르테노페’. 자신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오롯이 관망하며 자유를 느끼고 젊음을 누비고 사랑을 탐하는 그녀는 세상의 답을 찾고 있을 뿐,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는다. 열정과 낭만의 도시 나폴리에서 ‘파르테노페’의 미스터리한 인생이 끝없이 펼쳐진다.
흥겨운 축제 분위기에 잔뜩 들떠있는 파리. 며칠후면 사랑의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노틀담의 종지기 콰지모도에 의해서 진행된다. 콰지모도가 사랑의 종 라피델을 울리는 동안 연인들은 번갈아가며 무대위에 올라 마음에 답고 있던 연인의 이름을 힘껏 외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벨을 울려야 하는 콰지모도는 쓸쓸하기만 ...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히는 서버비콘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가드너(맷 데이먼)는 아내 로즈(줄리안 무어)를 죽이고 쌍둥이 처제 마가렛과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완벽한 계획을 위해 마피아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 가드너. 아내는 살해 당하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집요하게 사건을 ...
나만 믿어! 금방 이혼해줄께? 전 세계를 뒤집어 버린 협박보다 무서운(?) 청혼. 성공가도를 달리는 뉴욕의 출판사 편집장인 마가렛(산드라 블록)과 그녀가 가혹하게 부려 먹어온 부하직원인 앤드류(라이언 레이놀즈)가 이 수상한 청혼의 당사자들이다. 마가렛이 모국인 캐나다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자 앤드류에게 자신과 결혼해 줄 것을 ...
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 그 놈을 잡기 위한 ...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