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감정이 통제되고, 사랑만이 유일한 범죄가 된 감정통제구역. 어느 날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사일러스(니콜라스 홀트)는 현장에서 니아(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고 그녀가 감정보균자임을 알게 된다. 이 감정을 기억해 니아를 관찰하던 사일러스는 생전 처음으로 낯선 감정을 느끼고 감정 억제 치료를 받지만, 니아를 ...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
소심한 말썽꾸러기 중학생 그레그 헤플리. 언제나 자신을 골탕 먹일 궁리만 하는 형 로드릭 때문에 인생이 고달프기 짝이 없다.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형은 형. 부모님 없는 집에서 둘이서 주말을 무사히 보내고 '로드릭 형의 법칙'까지 지키면 헤플리 형제에게도 돈독한 우애라는 것이 생기겠지?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
유명 작가 ‘윌리엄’(그렉 키니어)은 전 부인 ‘에리카’(제니퍼 코넬리)와의 이혼 후에도 그녀를 포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 그녀의 집에 찾아가 먼발치에서 훔쳐본다. 한편, 젊은 나이에 자신이 쓴 글이 책으로 출간될 만큼 재능과 열정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에 있어서는 냉소적인 첫째 딸 ‘사만다’(릴리 콜린스). ...
크리스천 록이 열풍을 일으키던 1986년 여름 10대 소년 마이클과 친구들은 크리스천 메탈 밴드 3:16을 결성한다. 이들의 뛰어난 실력 덕분에 밴드는 금세 유명세를 얻게 되고, 유명 밴드 매니저 출신의 스킵이 지방 순회공연을 제안한다. 교회와 캠프를 중심으로 공연을 하며 점점 더 큰 인기를 누리게 된 친구들. 하지만,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