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8살 소녀 메이지가 실종되었다! 메이지 실종 1년 후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열린 추모식 저녁, 갑자기 근처 숲에서부터 이상한 빛과 소리가 들려오고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현상들이 점차 메이지 가족들을 덮치며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생명체와의 사투를 벌인다. ...
인터넷에서 동반자살 모집 글을 보고 모인 5명. 윤지가 준 약을 먹고 잠이 드는 순간 5명 모두 ‘살고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일어난다. 그 순간 5명은 숲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옆에는 야채로 만들어진 총이 놓여있다. 5명은 야채총을 들고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전투를 시작한다.
이방국의 부활 파티 도중 걸려온 전화 한 통. 풍속점에서 일하는 마리아를 납치했다는 일당들은 몸 값으로 100만엔을 요구한다. 이방 경찰서장 쿠보즈카는 곧바로 출동을 해보지만, 발견한 것은 마리아의 시체와 도망치는 일당들의 뒷모습. 얼마 후 쿠보즈카를 찾아온 야쿠자들은 도망친 일당들이 야쿠자까지 살해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주와 ...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
동료 경관의 기괴한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르네 로미토(메리 J. 블라이즈)는 그들의 바디 카메라 영상에서 신비한 형태를 발견한다. 사건의 환영에 시달리는 그녀는 초자연적인 것이 자기 소속 경찰들을 목표로 한다는 걸 의심한다. 이제, 이 살인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서둘러서 찾고, 르네는 총격과 무장하지 않은 ...
세계 각국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고 있는 시대.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결성된 위장 가족의 아버지 '로이드(스파이)'와 어머니 '요르(암살자)’, 딸 '아냐(초능력자)'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한다. 오퍼레이션 올빼미 작전을 위해 첫 가족 여행을 떠나던 중, ‘아냐’는 열차 안에서 수상한 캐리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