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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의 일기
HD 5.596 min
공포 영화를 찍으러 인적 드문 야외로 나간 대학생들이 우연히 좀비를 만나게 되고, 이후 촬영은 예측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친구, 애인 혹은 가족까지 언제 좀비가 되어 덮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현장을 전 세계에 중계하겠다는 일념으로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흥행과 관계 없이 속편이 계획되어 있는 작품으로 극도의 잔인함 속에서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보여준다.
READY!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도 마음껏 꿈꿀 수 있었던 단역. ACTION! 주연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조연으로 등극한 신인. 그리고 단 한편의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정상에 올라선 주연. CUT! 다시 밑바닥 인생으로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는 배우... ‘배우 탄생’의 충격적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불안과 격동의 1980년대, 프로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국민을 사로잡고 있었다!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그리고 최동원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세상은 우정을 나누던 선후배였던 두 사람을 라이벌로 몰아세우는데... 전적 1승 1패, 그리고 1987년 5월 ...
떠오르는 젊은 신예 싱어송라이터(개럿 헤드룬드)가 퇴물이 된 정서불안 컨트리 스타(기네스 팰트로)를 만나 투어를 시작한다. 그녀의 남편이자 매니저(팀 맥그로)가 주관하고, 미인대회 출신 가수(레이튼 미스터)가 특별 출연하는 컴백 투어. 공연 사이사이, 로맨틱하게 얽혀드는 관계와 과거의 악몽, 야심 등이 서로 뒤얽혀가는데...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 어릴 적 친구 복남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노예처럼 학대받고 사는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세계 최초의 VR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이 데스 게임으로 변하면서, 1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게임 세계에 갇혀 버린 이후, 이미 한 달 이상이 경과했다. 강철의 부유성 '아인크라드' 제1층을 공략한 아스나는 키리토와 콤비를 맺고 최상층을 목표로 여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보상 아르고의 협력도 더해져서, 공략은 순조롭게 ...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과 직장을 오가며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상을 살던 런던시청 공무원 윌리엄스 씨는 자신에게 살날이 불과 몇 달밖에 안 남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난생 처음으로 인생을 즐겨 보기로 결심한 그는 바닷가 휴양지에서 술과 노래에 취해 보기도 하고 직장 동료였던 마거릿과 값비싼 레스토랑에 가보기도 하며 남은 ...
일식 사진을 찍기 위해 사막에 온 스톤은 부모를 잃어버린 소년과 마주치게 되고 부모를 찾아 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다. 하지만 소년은 도망가고 스톤은 홀로 사막에 남게 된다. 길을 헤매던 스톤은 깊은 협곡 밑에 있는 알리나의 오두막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하지만 다음 날 협곡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 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
은퇴 후 성공적인 재테크로 호화롭게 생활하는 전설의 킬러 ‘의강’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여고생 ‘윤지’를 떠맡게 된다. 단기간 보호자 역할만 하면 될 거라고 가볍게 여긴 순간 ‘윤지’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걔는 다치면 안 되는 아이야” 애써 잠재운 ‘의강’의 본능이 깨어난다!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 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
희래(안지혜)는 몇 년 째 유부남 태묵(조선묵)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해외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그들, 다음날 공항에 나가지만 태묵은 감감무소식이다. 태묵의 부인 복순(이진주)이 태묵을 감금하기 위해 무주로 떠난 것. 희래는 태묵이 이별을 선언한 거라 오해하지만 무주M펜션으로 오라는 그의 문자를 받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상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