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직속기관 공안 9과의 형사 버트는 대부분의 신체를 기계화 한 사이보그. 그가 인간이라는 증거는 뇌의 일부분과 3년 전 자신의 파트너였으나 실종된 쿠사나기에 대한 기억 뿐이다. 버트는 최근에 파트너가 된 토그사와 함께 각종 사이버 테러와 통제를 벗어난 로봇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어느 날 섹스 전용으로 프로그래밍 된 ...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고 사회의 부조리를 취재하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생체실험에 의혹을 품고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가 숙주의 몸과 정신을 지배할 때 능력을 발휘하는 베놈은 에디의 몸에 ...
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해 가족 품을 떠나게 된 프란츠는 성인이 된 후 군에 입대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의 혼란 속에서 다친 새끼 여우를 발견해 몰래 키우게 되지만, 언제 어디로 전출될지 모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여우를 키우기가 쉽지 않다. 여우를 돌보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도 묵묵히 커져만 간다.
인간과 엘프, 오우거, 거인 등 모든 종족이 모여 사는 왕국엔 한 때 평화가 넘쳤지만, 선왕이 죽고 그의 동생이 왕국을 통치하는 동안 엘프, 오우거, 거인 등 인간을 제외한 종족들이 학대를 받으며 살고 있었다.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선왕의 아들 챠르 왕자(휴 댄시)는 삼촌만을 믿고 있을 뿐 왕국의 사정을 전혀 모르고 있다. ...
멕시코인 미구엘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국경을 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여정 도중 백인 여성인 올리비아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 현장에서 도망친 미구엘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리비아의 남편이자 보안관 출신 로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
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낸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나가던 TV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목소리 존 ...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포레스트(톰 하디)’를 중심으로 프랭클린 카운티의 전설로 불리는 본두란가 삼형제. 하지만 새로 부임한 특별수사관 ‘찰리(가이 피어스)’가 거액의 상납금을 요구하며 형제들의 가업인 밀주 사업을 위협한다. 법을 빌미로 악랄하게 숨통을 조여오던 찰리의 최후통첩에 형제들은 굴복하느냐 맞서느냐의 기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