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검시관 발타자르는 사랑하는 연인, 리즈를 범죄자의 손에 잃은 아픔을 지니고 있다.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발타자르는 죽은 연인을 떠나보내지 못한 채 범인을 잡으려고 애쓴다. 그러던 중 새로 전근 온 미모의 바흐 반장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던 발타자르는 리즈를 완벽하게 떠나보내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데...
대한민국 위기의 주부들과 함께하는 희망의 공감 삶이란 평탄한 대지를 가로지르는 것이 아니라 변덕스런 바다를 건너가는 것과 같다. 잔잔한 파도를 즐기며 달려온 날들도 있고 거센 파도를 헤치며 겨우겨우 넘겨온 나날들도 있다. 며느리로, 아내로, 아이들의 어머니로 누구보다 숨 가쁘게..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며 살아온 여자, 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