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끝바닥을 살고 있는 제리(벤 멘델슨)는 어느 날 포커 테이블에 새로 앉은 커티스(라이언 레이놀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커티스에게 모든 것을 잃고 마는 제리. 그날 밤 바에서 또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의기 투합하게 되고, 제리는 커티스의 집에서 묶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커티스에게 연락을 받은 제리는 경주견 대회에서 ...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서열 최하위 '강진'. 일진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며 최악의 학교 생활을 이어가던 중 우연한 기회로 사채업자 '랑'에게 동업을 제안받게 된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사채'. '랑'에게 전수받은 특별한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고교사채왕이 된 '강진'은 자신을 ...
국가 영웅이었던 전직 경찰국장은 도시를 장악한 5대 조직과 사건에 휘말린다. 그는 마약 운반책이었으나 손을 씻은 그녀의 딸을 볼모로 잡고 위험한 미션을 제안한다. 단 하룻밤, 5대 조직으로부터 5번의 픽업을 하라! 그녀의 킬러 본능이 폭발하고, 도시는 전쟁으로 치닫는데… 오늘 밤, 그녀의 분노가 폭주한다!
21세기 초, 핵전쟁으로 초토화된 지구상에 재건된 신국가 리브리아에서는 감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국민들은 총사령관의 지령에 따라 감정을 배제하는 약물 프로지움을 투입한다. 인간의 감정이 전쟁과 범죄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예술작품들 또한 모두 제거된다. 기계 같은 특수전사 존 프레스턴(크리스천 베일)은 감정 회복을 꾀하는 반군을 ...
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생과 사의 순환, 즉 인생의 수레바퀴이자 윤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연의 경의로움에 신성을 느끼게 되고, 태양과 달, 나무와 돌 등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게 된다. 그러나 일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인공적인 구조물들을 만들게 된다. 스스로를 모방하여 신을 만들고,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간을 ...
오늘 밤, 심장의 BPM이 날뛴다! 최고의 DJ를 꿈꾸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클럽 공연을 하고 있는 '콜'은 어느 날, 잘나가는 DJ '제임스'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를 만나게 된다. ‘콜’의 재능을 눈여겨본 '제임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그의 인생은 180도 화끈한 반전을 맞이하게 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 음식 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한다. 그 동안 일에 치여 소원했던 아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