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처도 없이 홀로 어린 딸을 키우던 ‘조이’. 한 대저택의 입주 가정부 제안을 받고 그곳으로 향한다. 대저택의 주인 ‘캐서린’, 혼수 상태인 그녀의 숙부 ‘개릿’, 그리고 조이가 몰래 들여온 딸 ‘그레이스’까지, 네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어느 날, ‘그레이스’는 ‘캐서린’이 ‘개릿’에게 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
세계적 마술사 로렌스의 저택을 지키기 위한 썬더와 친구들의 공동작전이 시작된다! 길을 잃고 홀로 남겨진 고양이 썬더. 비를 피해 우연히 오래된 저택으로 숨어들게 된 썬더는 추위와 두려움에 떨다 동물 가족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마술사 로렌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친절한 로렌스는 썬더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준다. ...
사격 클럽의 명사수 ‘벵상’. 어느 날 그의 뛰어난 사격 실력을 눈 여겨 봤던 ‘르노’가 ‘벵상’에게 암살을 의뢰하고, 성공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돈을 주겠다고 한다. 벼랑 끝에 선 ‘벵상’은 외면했어야 하는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하지만 점점 위험한 음모에 얽히게 되고 빠져 나오려 할수록 ...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먼지 풀풀 날리는 시골길을 한참 걸어, 엄마와 7살 상우가 할머니의 집으로 가고 있다. 형편이 어려워진 상우 엄마는 잠시 상우를 외할머니 댁에 맡기기로 한다.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 시골 외딴집에 남겨진 상우. 전자오락기와 롤러블레이드의 세상에서 살아온 아이답게 빳데리도 ...
영끌로 마련한 아파트. 선우와 희서가 꿈에 그린 보금자리다. 하지만 선우의 예기치 못한 실직으로 희서 혼자 대출이자를 떠안게 되자, 둘 사이는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한다. 한편, 언제부턴가 아파트를 감도는 악취 때문에 두 사람은 극도로 예민해지고, 선우는 악취 원인을 밝히려 애쓰다 아파트 주민들과 충돌을 빚는데…
2005년, '밀약'이란 제목으로 이 영화의 모태가 된 2권짜리 추리소설이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적도 있다. 8년 전 연쇄살인범에게 아내를 잃은 벡에게 아내가 살아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이 도착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내의 자취를 쫓는 그에게 새로운 사건이 나타나고, 모든 정황은 벡을 범인으로 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