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느 오후, 5명의 학생을 태운 스쿨버스를 운전하던 ‘조셉’은 도로 위 장애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막다른 길을 선택한다. 낯선 갈림길에 방치된 사슴을 발견하고 버스에서 내린 ‘조셉’은 갑작스레 자신을 덮쳐온 탈옥수에게 인질로 잡히고, 불청객이 탑승한 버스는 계속 달린다. 하지만 어두운 터널에서 멈춰버린 버스. 예고 ...
트랙을 질주하고 급회전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숱한 레이싱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스피드 레이서’는 이름 그대로 오직 경주를 위해 태어난 천부적인 레이서다. 타고난 재능과 레이싱 본능, 두려움을 모르는 저돌성으로 무장한 그가 유일하게 극복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그건 그의 우상이자 레이스 중 사망한 형 ‘렉스 레이서’와의 ...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뜻하지 않게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
뉴욕의 타블로이드판 신문기자인 로위나 프라이스는 진실을 밝히려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있다. 어느 상원의원의 동성애 성향을 밝혔으나 신문사의 압박에 의해서 기사가 발표되지 못하자 알권리를 전할 수 없음에 분노를 터트리고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친구인 그레이스에게 괜찮은 정보를 듣게 된다.
바로 그레이스가 유명한 광고회사의 사장인 ...
'바바라 노박'(르네 젤위거 분) 여자도 사랑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섹스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매력적인 칼럼니스트. 여성들을 위한 도발적인 지침서 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부와 명예를 거머쥔 최고의 명사. 단 한 벌의 의상, 단 하나의 액세서리도 절대 한 번 이상 착용하지 않는 그녀는 매번 눈부신 패션으로 ...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
조건만남으로 용돈을 해결하는 ‘클로에’ 원조교제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앨리스’ 사랑에 빠진 순수한 소녀 ‘트레이시’ 세상에 철저하게 내던져진 세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면서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그녀들이 우연히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단단했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발칙한 세 소녀의 첫 경험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