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과 홀어머니를 돌보며 생계수단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평범한 트럭 운전사 철민.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딸이 갑자기 쓰러지고, 그는 딸의 수술비를 위해 위험한 도박판에 끼어든다. 18시간 전 _ 싣지 말아야 할 것을 실은 트럭! 사기 도박으로 인해 자신의 전 재산과도 같은 트럭마저 빼앗기게 된 철민은 자신의 목숨과 딸의 ...
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어떤 결말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법정 대결, 이제 당신을 ...
점령지 치안관 ‘마크 라이런스’는 원주민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중 잔인한 국경 부대가 들어와 원주민 말살 정책을 펼치고 한순간에 마을의 평화는 사라진다. 마크는 우연히 부상을 당한 원주민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건 고독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함께 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게 된 이안. 하나뿐인 누나 리사에게 연락을 취해보지만 어쩐지 연락을 받지 않는다. 이안은 리사를 대신해 어머니의 옷을 가지러 온 메그에게 누나가 자신을 피하는 이유를 묻지만, 메그는 ‘유품만 정리하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결국 이안은 누나와 연락이 닿지 못한 채 어머니의 장례식장을 ...
신애는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남편의 고향 밀양으로 아들 준을 데리고 이사한다. 오는 길에 고장난 차를 고쳐주러 온 카센터 사장 종찬의 렉카를 타고 밀양으로 들어가는 세 사람. 신애는 남편의 고향에 덩그러니 정착한 모자를 측은하게 보는 사람들에게 애써 씩씩하게 군다. 종찬은 이 속모를 여자를 그날부터 졸졸 따른다. 살 집을 구해주고, ...
파리의 강력계 형사 위베르는 다혈질로 항상 트러블 메이커이다. 그는 은행강도를 잡던 중 경찰서장의 아들을 때려 2개월간 정직을 선고받고 강제휴가를 받게 된다. 그런 그에게 일본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인 미코가 심장마비로 죽었으니 유품을 찾아가라는 것이다. 일본으로 향한 위베르는 미코가 남긴 거액의 유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