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경찰관 마빈. 매번 경찰 체력시험에서 동료 여자 경찰보다 못한 성적으로 떨어지고, 조깅을 해도 할아버지에게 뒤처지고, 심지어 옆집 개마저 그를 만만하게 보는데... 하지만 어느날 마빈은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비밀리에 동물의 장기를 이식받는 대 수술을 거친 끝에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수퍼 히어로가 되어 다시 태어난다. ...
회색고래 가족, 거대한 빙벽에 갇혀 돌아갈 길을 잃다!
1988년 모두가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던 냉전이 한창이던 때, 조용하기만 하던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 큰 뉴스거리가 생겼다. 먹이를 찾아 북극까지 찾아온 회색고래 가족이 거대한 빙벽에 갇혀버린 것! 우연히 이를 발견한 뉴스 리포터 ‘아담’(존 크라신스키)에 의해 ...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
국민가수인 “오로라”와 10년 이상을 함께한 안무가 “호킨스”는 남편과 이혼하고 자식도 없이 홀로 자신의 커리어에만 몰두하며 살아간다. 오로라와 동료들을 가족같이 생각하며 의지하던 호킨스도 이제 안무가로서는 너무 많은 나이와 부상 등으로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고 오로라 또한 은퇴 공연을 준비한다. 한편, 엄마와 같은 훌륭한 ...
그곳에서 매년 여덟 명이 죽는다는 괴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음양산으로 취재를 나갔던 팡위안이 의문의 사고로 실종되자, 팡위안의 아버지는 명탐정 그린을 찾아가 딸을 찾아 달라고 한다. 음양산에 도착한 탐정 그린은 음양산에 살고 있는 유일한 생존자 리 교수를 만나 음양산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이 상상도 할 ...
귀족 집안의 우아한 미녀 사라(셀마 헤이엑)와 선머슴 같은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 서로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둘은 무자비한 악당에 맞서 은행을 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 한참 모자라는 실력을 만회하기 위해 목숨을 건 험난한 특별 훈련(?)까지 받고, 본격적인 은행털이에 나선 매력적인 그녀들. 보통 ...
LA에서 열리는 세계 범죄 재판위원회에서 삼합회의 비밀을 이야기 하려던 대사가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형사 '리'(성룡)가 경호하던 대사 '한'! '리'는 암살범을 쫒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그 와중에 교통경찰로 강등된 채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카터'(크리스 터커)와 재회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
3인조 도둑 아츠야(야마다 료스케), 고헤이(간이치로), 쇼타(무라카미 니지로)는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다 교토의 낡은 잡화점에 숨어든다. 아츠야는 그곳에서 우편함을 살펴보다 우연히 32년 전에 쓰인 고민상담 편지를 발견하고 장난삼아 답장을 보낸다. 얼마 뒤 세 친구는 자신들이 보낸 답장이 현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
목수 일을 하는 기홍은 작은 인테리어 공사들을 맡아 생계를 유지한다. 최근에는 세 들어 살게 된 집의 젊은 주인 내외와 친해지게 되고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 즈음 사소하지만 이상한 일이 기홍에게 일어난다. <괴인>은 어려운 장면이 한 군데도 없는데, 설명하자면 어렵다. 모든 인물은 예상에서 조금씩 비켜나 있다. 한가로움 ...
내 연기가 뭐 어때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줬을 뿐인데, 감독은 연기지도랍시고 나를 혼내고 내 뺨을 때린다. 무명(無名)도 설워라커늘, 일하러 온 술집에서도, 나는 언제나 무시당하는 역할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내 눈을 마주쳐주지 않는다. 한 번도 이런 인생을 바란 적이 없는데,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어떤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