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테레사(이레네 아수엘라)는 남편 타노(오마르 차파로)와 그의 친구 두 명이 숨져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사건은 호화 거주지 ‘알토스 데 라 카스카다’의 다른 주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이들은 단순한 사고였다고 서둘러 단정 짓는다. 그러나 곧 이 사건이 진짜 ‘사고'였을까 사람들은 의심하고, 알토스 데 라 카스카다가 ...
정보국 신입 요원 바이저우치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심부름센터로 보이지만 의뢰를 받으면 불법 거래도 서슴지 않는다는 '뭐든지 해요'의 실체를 캐내기 위해 명령을 받고 '뭐든지 해요' 에서 일 하는 헤이위보에게 접근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한집에서 살게 되는데.... 동거 생활과 함께 시작된 비밀스러운 감시 생활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