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젊고 잘생긴 남자 대학생만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범이 등장한다. 연쇄살인범은 살해 현장에 웃는 얼굴을 묘사한 독특한 '스마일' 시그니처를 남겨 자신을 쫓는 경찰을 비웃는다. 연쇄살인범을 향한 공포와 호기심으로 도시가 어둡에 휩싸일 무렵, 평범한 대학생 제이크는 발신자 제한 번호로 소름 끼치는 ...
투 머치 토커 내근직 스파이 ‘바비’와 함께 실직 위기에서 구해줄 최후의 비밀 작전에서 투입된 ‘JJ’. 넘사벽 능력치의 감시 대상 1호인 ‘소피’에게 정체가 발각되는데.. “쟤를 죽이고 사고로 위장하자” 모든 것이 끝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과연 스파이 ‘JJ’는 무사히 작전을 마칠 수 있을까?
인생을 즐기며 사는 멋진 노인 동일. 하지만 연을 끊고 살던 아들이 재혼을 하려고 손자 동일을 맡긴 채 미국으로 떠나자, 평화로운 일상은 완전히 뒤엎어졌다. 겨우 60일만 버티면 된다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사고뭉치 반항아 재훈 또한 잘 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같이 살긴 싫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지낼 것만 생각하면 ...
‘잭 할시’의 가족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다. 아름다운 사파리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케냐에 도착하지만,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에서 그들의 차가 예기치 않게 전복되면서 조난을 당하게 된다. 야생 동물들과, 그보다 더 끔찍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그들의 꿈만 같던 여행은 악몽으로 바뀌는데...
미국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백호빈은 영주권을 얻기 위해 제인과 계약결혼을 한다. 미국사회에서 소외된 여인인 제인은 호빈에게 그녀의 삶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빛과도 같은 사랑을 느낀다. 마침내 이민국의 까다로운 인터뷰를 통과하고 호빈은 미국시민의 자격을 얻는다. 그러나 결혼계약이 끝날 무렵, 호빈의 욕망과 제인의 사랑이 부딪혀 대립하게 ...
나폴레옹은 상상 속에 괴물들을 그리며,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부끄럼쟁이 뎁과 콧수염 페드로가 그의 인생에 새롭게 끼어들게 되고 새로운 친구를 받아 들이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어느날 페드로를 학교 대표가 될 것을 선언하고 거만하기만 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나폴레옹은 그의 숨겨진 필살기를 보여줘야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