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건에 영감을 받은 영화. 미국의 낡은 검열법에 항의하기 위해 웃옷을 벗고 뉴욕의 거리로 나온 젊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 액티비스트인 리브와 위드는 대중 홍보와 선전 행위, 그래피티를 통해 체제를 바꾸고자 한다. 언론∙종교∙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 헌법 제1조로 무장한 변호사들이 그들을 돕는다. 이 영화는 폭력이나 살인 ...
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인터넷 회사 콜센터에 현장실습생으로 취직한다. 소녀는 대기업에 취직했다며 들뜨지만, 실상은 기대와 다르다. 노동 착취가 예사로 일어나는 콜센터는 그야말로 노동 지옥이다. 그곳의 잔인한 현실은 암울한 사고로 이어지고, 형사 유진은 악착같이 진실을 좇는다. 그러나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 앞에서 그녀는 ...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할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환상적인 하와이 해변에서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다이나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도착하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
방생한 반달곰을 추적하기 위해 강원도 깊은 산골로 들어가게 된 수의학과 학생들에게 느닷없이 음산한 기운이 드리워지는, 깊은 산으로 들어갈수록 반달곰 추적기는 같은 자리를 맴돌고, 서서히 공포가 밀려오는데... 산 속에서 벌어지는 사실 공포 스릴러 몸을 얼리는 리얼 공포 ! 비명은 곧, 영화를 보는 당신이 지른다 ! ...
일본의 전국시대. 주민들은 황폐한 땅에서 어렵게 수확한 식량으로 한해 한해를 넘기는 빈촌에 살고 있다. 이 빈촌엔 보리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산적들이 찾아와 모든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간다. 싸워도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던 촌장의 결단으로 사무라이들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풍부한 전쟁 경험을 가진 ...
눈부신 여름날 해변, 푸른 파도와 작열하는 태양이 있는 바닷가로 여덣명의 통신동호회 아이들이 여행을 떠난다. 남해의 해수욕장으로 놀러가자는 제안이 담긴 이메일을 받은 도연(김민선 분)은 집결지인 진주역에 도착해 다들 내린 순간, 등뒤에 서 있는 사내의 날카로운 칼을 목격한다. 급히 기차에서 내리려 하지만 모든 문은 잠겨 있고 ...
호적상 ‘이혼남’인 것만 빼면 나름 완벽한(?) 남자 ‘경호’. 어느 날 그의 앞에 아끼는 후배이자 영화감독 ‘현수’가 나타나면서 외롭지만 순탄한 일상을 이어가던 그의 삶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영화 시나리오처럼 경호의 인생을 다시 써주려는 ‘현수’ 이름하여, ‘재혼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