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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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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한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미스터리한 ‘그것’의 전화를 받는다. 초현실적이고 의문스러운 사건들이 이어지고 결국 그의 아내와 딸도 표적이 된다. 보이지 않지만 도망칠 수도 없는 공포 속, ‘그것’이 부른 그들의 비밀도 서서히 드러나는데… 준비됐습니까? 맞이합시다!
부조리와 싸우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지만 빈털터리인 민규, 김연아를 꿈꿨지만 은퇴한 피겨선수 한나, 완벽해 보이지만 입양인의 아픔을 가진 주희. 현실이 암울했던 세 청춘이 주희의 친엄마를 찾기 위해 만난다. 전혀 연관성이 없는 세 청춘에게 냉혹하게만 보이는 한국 사회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춘의 첫 설렘을 마주한다.
전쟁의 상흔을 뒤로하고 미국에 정착한 건축가 라즐로 토스. 미국 이민자의 냉혹한 현실 속에 전쟁의 트라우마를 견뎌내던 어느 날. 라즐로의 천재성을 알아본 부유한 사업가 해리슨이 기념비적인 건축물 설계를 제안한다. 하지만, 시대와 공간, 빛의 경계를 넘어 대담하고 혁신적인 그의 건축 설계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반대에 ...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장례식장에서 만난 네 사람은 납치된 상주를 쫓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중간계. 이승과 저승사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자들이 떠도는 익숙한 듯 기묘한 곳에 갇힌 네사람. 이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거둬가려는 저승사자들과 필사적인 추격전을 벌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상상도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중세 시대의 탈린, 해적으로부터 발트해를 구해낸 유명한 기사단장이 살해된다. 이 영웅의 머리는 잘린 채 입안 가득 동전이 채워져 있었고, 그날 그가 샀던 금목걸이가 사라진다. 보안관은 약재상 멜키오르에게 사건을 조사하도록 명령하고 멜키오르는 살해당한 기사가 ‘탈린의 죄수’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단서들은 도미니카 ...
회사원 콘노는 이와테 현으로 전근하여, 그곳에서 동료 히아사와 알게 된다. 함께 술을 마시러 가거나 낚시에 가는 등, 마치 늦은 청춘 시절 같은 날들을 보내 던 중, 콘노는 히아사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 그러나 어느 날, 이아사는 콘노에게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퇴직하고는 얼마 뒤 불쑥 다시 모습을 나타낸다.
실연당한 혁진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술자리. 친구들은 술기운에 내일 당장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다음날, 터미널에 도착한 멤버는 달랑 혁진 뿐. 술에 뻗은 친구들 때문에 시작부터 꼬여버린 혁진의 여행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는 것일까? 힘들게 도착한 펜션에서 혁진은 ...
1950년대, 중국을 떠나 홍콩에 자리를 잡은 엽문(견자단). 제자를 받지 않으려 했던 엽문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도장을 차린다. 하지만 이곳 역시 불산에 있던 무관의 거리처럼 수많은 무술사범들이 서로를 견제하는 도시다. 엽문의 도장이 번창하자 지역 최고의 무술사범인 홍가권의 고수 홍진남(홍금보)은 그에게 다른 사범과 겨루어 ...
결승 토너먼트에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지우’ vs ‘바람’!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아 은빛대회에 참가한 ‘지우’ 결승 토너먼트에서 숙명의 라이벌, ‘바람’을 마주한다. “이 ‘바람’님의 라이벌이 되기엔 물 건너가도 한~참 물 건너간 것 같은데?” 언제나 ‘지우’를 얕보며 한 발짝 앞서 나갔던 ‘바람’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