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목장 생활을 즐기던 ‘숀’과 친구들에게 대.박.사.건이 터졌다? 집 나간 아빠를 찾기 위해 빅시티행 버스에 탑승해버린 녀석들! 달랑 아빠 사진 한 장 들고 위험천만한 빅시티에 도착! 마치 사.람.인.양 도시를 활보하는 무모한 양떼들의 특급 미션이 시작되는데... 계획 NO! 대책 NO! 가이드 NO! 시작은 ...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섯 명의 인물이 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을 꺼내 놓는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대학생, 서촌의 카페 주인, 인천의 중학교 교사, 인권활동가, 사고 인근 해역의 양식업자, 그날에 대한 이들의 기억은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다. 충격, 분노, 무력감, 깊은 슬픔. "당신의 사월"은 2014년의 그 ...
뛰어난 폭탄 제거 요원 ‘판청펑’(유덕화)은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는다. 이로 인한 좌천 통보에 분노한 ‘판청펑’은 폭탄 제거반 동료 ‘둥저원’(유청운)과 애인인 ‘팡링’(니니)에게 등을 돌리고 자취를 감춘다. 5년 뒤, 홍콩의 한 호텔 행사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그곳에서 쓰러져 있는 그가 발견된다. ...
몸을 도화지처럼 사용한 문신들, 상대방을 쏘아붙이는 번들거리는 눈빛... 불량배로만 보이는 마세티(대니 트레조)는 사실 전직 연방수사관이다. 악명 높은 멕시코 마약 밀매업자 토레스(스티븐 시걸)를 체포하려 했지만, 거꾸로 음모에 휘말려 가족의 죽음을 맞게 된 마세티는 텍사스로 탈출해 끔찍한 과거를 잊고 살고자 했다. 하지만 음모에 ...
파리 교외에 사는 프리랜서 기자 알베르는 잔혹하게 살해당한 어린 딸의 복수를 다짐한다. 그의 곁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복수를 돕는 일본인 의사 사요코가 있다. 사요코와 알베르는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연관된 사람들을 잡아 끔찍한 고문을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마침내 딸을 납치했던 이들의 의문의 컬트 단체와 연결된 사실을 ...
가족과 떨어진 채 지내던 현직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열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내의 죽음에 얽힌 사고가 계획된 범죄였음을 알게 된다. 분노가 폭발한 마르쿠스는 범인들을 뒤쫓아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잔혹한 정의로 그들을 심판하기로 하는데…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
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
즐거운 여름캠프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몰려든 소녀들로 붐비는 캠프 월든에는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이곳까지 날아온 할리 파커도 있다. 드넓은 포도 농장에서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할리는 함께 말타기도 즐기고, 비밀도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아빠를 두었지만, 대신 엄마가 없었다. 할리가 캠프장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있을 무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