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회사의 사장 리터는 LA 국립공원 근처에 새 시추 스테이션을 열어 기름을 빼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이후 LA 는 점차 상상 할수 없는 거대한 지진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목숨을 잃어 간다. 지질 연구소에서 일하는 에밀리는 LA 대지진의 진원지인 시추 스테이션 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파괴하려 하지만 리터는 그걸 ...
갈색 눈동자를 가진 평범한 학생 '이경' 여름의 햇살을 닮은 고교 축구선수 '수이' 열여덟 살의 여름,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진 '이경'과 '수이'는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며 스무살을 맞이한다. 대학에 진학한 '이경'과 달리 '수이'는 바로 사회에 뛰어들고, 낯선 행복과 사소한 오해 속에서 둘은 새로운 계절을 마주하게 된다.
서기 2027년 로스엔젤레스. 세계의 정치 경제권이 미국과 일본에 의하여 장악되고, 과학의 발전은 인간과 식별이 거의 불가능한 기계인간의 출현을 가능하게 만든다. 인간보다 우수한 능력을 지닌 인조인간들은 차츰 사회 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그들의 세력은 날로 커져만 간다. 한편 이에 위협을 느낀 일부 순수인간들은 '헤머헤드'라는 ...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 에단 헌트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리더 에단 헌트부터 전략 ...
한 시간이면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는 세상. 갑작스레 시한부 진단을 받은 사라는 가족과 연인을 위해 자신의 복제인간을 세상에 남기고 떠나기로 한다. 자신과 똑같이 생겼지만 밝고 건강한 복제인간 사라가 빠르게 자신의 자리를 채워나가자 착잡해진 사라. 하지만 마지막을 준비하던 그녀의 병은 기적적으로 완치되고 마는데… 이제 큰일이다. ...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 애인 '경순'과 결혼할 수 있다. 하지만 고무신은 군대에서만 거꾸로 신는 게 아니란 걸 몰랐던 탓일까? 어느 날 면회 온 애인으로부터 ‘결혼한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는다. 변심한 애인의 맘을 되돌리기 위해 탈옥을 결심한다 복도 없지....빵 하나 훔쳐먹고 신원이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감옥으로 직행. ...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진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토니 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인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돋던 문제적 베이커 가족이 또 한번 뭉쳐야 할 때가 왔다. 아빠 톰 (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가족을 위해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윈네트카 호수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평화로운 휴식은 톰의 오랜 라이벌인 지미 머타(유진 레비)의 역시나 애들이 많은 대가족과 ...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 당하는 초유의 상태가 벌어진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은 ...
뉴욕 슬리버 건물, 7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칼리(Carly Norris : 샤론 스톤 분)는 아파트 '슬리버'로 이사한다. 결혼 생활로 자신의 삶을 허비했다는 것에 대해 자책감마저 느끼는 그녀는 이제 단지 가벼운 애인이 아닌 진정한 관계를 갈망한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는 곧 불길한 예감으로 바뀌고 만다. ...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