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
열다섯 살 여름, ‘리쿠’와 ‘마나미’는 우연한 사고로 몸이 뒤바뀐다. 하루면 끝날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새 15년이 되고, 첫사랑과 꿈, 취업과 연애까지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서로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내 얼굴로 웃을 수도, 네 얼굴로 울 수도 없었던 시간. 그리고 15년 후, 다시 찾아온 여름은 두 사람의 운명을 다시 ...
1890년 7월 27일. 한 남자가 황혼이 지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 오베르의 중심가에서 쓰러졌다. 수척한 남자는 총상으로 피가 흐르는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는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였다.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왜 그가 총상을 입었는지는 미스터리로 ...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
20대 초반의 지영은 어릴 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가출을 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클럽을 전전하며 조건만남을 한다. 하지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조건만남으로 모텔에 들어가지만 남자가 샤워하러 간 사이 돈만 훔쳐 도망 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섹스직전까지 ...
재활용 수거 일을 하며 삶을 버텨내려 하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태식’.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이내 필연적인 비극과 마주한다. 과연 그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붉은 사막에서 안녕할 수 있을까?
데이브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인은 그를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데이브는 이웃 학교에 다니는 오브리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지만 첫사랑답게 어색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