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이별을 겪은 여행사의 고위 간부가 베트남의 관광 산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잠입 출장을 간다. 그곳에서 그녀를 맞이한 것은 이방인으로 지내던 베트남 투어 가이드. 두 사람은 틀에 박히지 않은 방식으로 사랑과 인생을 즐겨보고자 투어버스의 코스를 바꾸기로 하고, 그렇게 모험과 로맨스가 가득한 여정을 함께한다.
때는 19세기 초반 미국 개척자들의 시대, 젋고 활기 찬 마티는 패기에 찬 남편 클램과 함께 새 땅과 행운을 찾아 서부로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희망 찬 행로는 클램의 갑작스런 낙마사고로 인한 죽음으로 중지되고 마티는 서부로 갈 수 도 동부의 집으로 돌아 갈 방법도 없는 암담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신앙심이 깊고 어려운 일이 ...
아일랜드의 외딴 섬마을 이니셰린. 주민 모두가 인정하는 절친 파우릭과 콜름은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 정도로 다정하고 돈독한 사이다. 어느 날, 돌연 파우릭에게 절교를 선언하는 콜름. 절교를 받아들일 수 없는 파우릭은 그를 찾아가 이유를 묻지만 돌아오는 건 변심한 친구의 차가운 한마디. 관계를 회복해 보려 ...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로나. 형제들을 떠나 인간 주인을 만나면서 견생의 제2막이 오른다. 곡예사 마놀부터 건설업자 이스트반, 귀여운 소녀 솔랑주까지.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마다 마로나 역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함께할 수 있는 인간이 있어 행복한 강아지 마로나. 꿈보다 몽환적이고 동화보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기 2043년, 새로운 전쟁을 일으켜 대제국을 세우려는 국가 에머슨. 인간병기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아이들을 납치하고, 외딴 숲에서 칩거하던 ‘니스카’도 결국 사랑하는 딸을 빼앗긴다. 10개월 후, 예기치 못한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던 ‘니스카’는 딸을 되찾고자 국가의 중심부를 습격하기로 결심하는데…
살아있는 지뢰제거의 전설 디마 대위. 초대형 지뢰 폭발에서 홀로 살아남는다. 전쟁에 중독된 그는 또다시 최전방으로 향한다. 치열한 전투에서 부대장이 납치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적진 깊이 들어간다. 최악의 전투 끝에 폭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 리얼 밀리터리 액션을 만난다!
가장 친했던 친구의 죽음, 첫사랑과의 헤어짐으로 충격을 받은 에이치는 고향을 떠나 런던으로 향한다. 그리고 2년 후,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하지만 첫사랑 바비를 잊지 못하고 항상 바비와의 기억을 안고 사는 에이치는 바비를 떨쳐내지 못해 그 주위를 맴돈다.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새로 사귀고 ...
보스가 죽고 혼란한 권력 전쟁의 한가운데, 새로운 보스를 노리는 두꺼비가 검은뱀 태식의 의형제인 기선을 제거한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태식은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유일하게 태식을 돕던 매화 마저 두꺼비에 의해 위험에 빠지게 되고 태식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되는데…
1952년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하기 전, ‘유세프 아민 엘 마즈리’는 알렉산드리아에 인접한 카라무즈에서 경찰서장을 맡고 있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영국 군인들에게 참혹한 일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군 책임자 ‘아담 프랭크’ 장군은 ‘유세프’에게 사건을 은폐하라 명령하지만, ‘유세프’는 그의 명령을 거역하며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