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욱해도 소심해서 표현도 못하던 서정우 감독 캐릭터. 욱해도 표현도 못하고 혼자 상상으로만 분노하고 그랬던 서정우 감독. 하지만 현재는.. “내가 아직도 옛날에 찌질 했던 그 놈 인줄 아냐?” 각본 감독한 영화마다 늘 흥행했고 젊은 여배우 출신부인과 결혼하여 모든 것을 갖춘 봉수 감독. 그의 조감독으로 시작하여 영화 ...
첼리스트를 꿈꾸는 미아 홀(클로이 모레츠)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소녀다. 록 뮤지션 출신인 아빠와 그의 열혈팬이었던 엄마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그녀는 줄리아드의 입학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잠시 냉전기이긴 하지만 록밴드 보컬인 멋진 남자친구 아담(제이미 블랙클리)도 있다. 하지만 미아의 행복은 단 한순간에 ...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의 엄마가 범죄단체 ...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은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된다. 학교에 처음 간 그날, 신비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도착한 연습실에서 유준은 정아와 마주치고, 운명처럼 끌린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하지만,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의 만남은 계속 엇갈리고, 유준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
대학선배 기현(주우 분)과 사귀면서도 늘 자유로운 사랑을 꿈꾸는 신아(김서형 분). 한 곳에 안주하기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동기(김성수 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40도를 웃도는 빼갈처럼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두 사람. 그러나 그날의 기억은 갑갑한 일상 속에 머무는 신아와 동기를 ...
2021년 11월 5일, 트래비스 스콧이 아스트로월드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밤이었을지도 모르는 이 밤은 순식간에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로 변했습니다. <아스트로월드 비극>은 그 참사의 중심에 있었던 생존자, 구급대원, 그리고 보안 요원들의 관점에서 그날 밤을 독점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