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가 되고 싶은 잭은 보호소를 탈출해 과거로부터 도망쳐 나온 어부 타일러의 배에 숨어 들게 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지만 타일러는 레슬러 ‘피넛 버터 팔콘’이 되고 싶은 잭을 동생처럼 보살피며 레슬링 학교가 있는 ‘에이든’으로 향한다. 이 여정에 잭을 찾아나선 보호소 직원 엘리노어가 합류하고 거리에서 잠을 자고 뗏목으로 강을 ...
교통 의경인 범수(임창정)는 면허 없이 도로를 주행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버린 현주(고소영)를 만난다. 범수는 딱지 대신 그녀에게 운전교습을 해주고 둘은 각각 야구 심판과 여배우에 대한 소망을 털어놓는다. 37통의 편지를 주고 받으며 현주를 사랑하게 되는 범수, 얼떨결에 고백한 그를 뒤로 하고, 현주는 유학을 떠난다. 세월이 흘러 ...
테일러 페리는 미국 최고의 멀티테이너지만 이 엔터테인먼트계의 거물 이면에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겸손하게 노력하며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는 남자다.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이 다큐멘터리는 업계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험난하지만 성실하게 걸어온 그의 여정을 친밀하게 담아냈다.
2014년 8월 11일. 할리우드의 명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빈 윌리엄스가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관객을 울고 웃게 하며 꿈과 희망의 아이콘 같았던 배우였기에 전세계 영화 팬들은 충격이 더 컸다. 하지만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무성한 소문과 다르게 그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가 바라던 ...
메트로 시티 최고의 과학자, ‘텐마 박사’는 로봇 시험 가동 중 사고로 아들 ‘토비’를 잃는다. 자신의 실수로 아들을 잃고 괴로워하던 ‘텐마 박사’는 ‘토비’의 DNA를 이식해 인간의 감성과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최고의 로봇 ‘아스트로’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아스트로’의 존재를 알게 된 독재자 ‘스톤 총리’는 ‘아스트로’의 ...
코트니(샤닌 소세이먼)는 남편의 학대를 피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이사를 하게 된다. 새로 이사를 온 곳은 친구의 소개로 살게 된 곳인데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집이었다. 집 옆에 교회가 있는데 일가족 대학살 살인 사건이 벌어졌던 곳. 쌍둥이 아들 중에 첫 째인 딜란은 이사온 뒤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다가 끔찍한 비밀이 ...
일미도인은 촌장의 의뢰를 받아 마을의 풍수를 살펴보다 수원을 찾으러 올라가던 중 많은 박쥐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수상히 여겨 주변 성당을 수색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자 새 수원을 찾아 우물을 파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박쥐 때문에 우물을 팔 위치가 바뀌게 되어 미라를 건져 올리게 되고, 고위경찰은 시체에 꽂힌 십자가 말뚝의 ...